방명록

굶주린 여우   2016/10/29 AM 04:53

잘 지내고 계시려나요!
1월엔 독일 가시겠네요... 부럽네요! 함부르크였던가요, 본이었던가요? 둘 다 아닌가...

혹시혹시 가시게 되면...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뜬금없지만요!

高垣楓   2016/09/20 PM 10:57

학교 싫다요

Tinnie   2016/09/21 AM 12:58

재입대 ㄱㄱ

압둘란데요   2016/09/21 PM 10:17

아니 왜 여기서들..

Калашников   2016/09/15 AM 01:14

해피한 추석 되시오

高垣楓   2016/09/01 PM 04:50

저 개 강해짐

Калашников   2016/08/25 PM 11:16

렛츠락

Bluhen   2016/08/25 PM 11:06

댓글을 남겨주신 다른 분 마이피에는 댓글을 남겼기에 여기도 적어볼까 하고 왔다가
대체 '꼬등어'에 남겨야 할지 '8월22일 일기'에 남겨야 할지, '북한관련 글'에 남겨야 할지
그 어느 곳에 남겨야 할 지 몰라 방명록을 써봐여~
주어진 숙제를 해 낸 것 같아 맘이 편하네영

高垣楓   2016/08/18 AM 12:04

어떻게든 잘 될거에옇

高垣楓   2016/08/18 AM 12:34

좋은 걸 더 드셔보아여

高垣楓   2016/08/18 AM 12:52

??

高垣楓   2016/08/17 PM 11:56

ㅇㅇ 그렇다요

高垣楓   2016/08/17 PM 11:12

6일 헤헿
좋은 일 생겼어요

savory   2016/08/14 PM 08:50

고마워요 아직은 포기할 때가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