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S 루시스   2011/08/31 PM 04:07

우후후후후 부러워라~~
와이프님은 정말 디쿠맨님을 남편으로 잘 두셨네요~

MS 루시스   2011/08/31 AM 09:43

디쿠맨님 와이프님도 추석 때문에 골이 아프거나 하지 않나요?
전 죽겠어요~~ㅠ.ㅠ

MS 루시스   2011/08/29 PM 01:07

인터넷으로 옷은 잘 안사요 몇번 사보니까 옷이 좀 이상하더라고요
원래 싸게 살려고 했는데 디자인이 별로에요
현진이 돌복은 어디서 사셨나요?
전 한 3,4년 입히려구요 치수도 넉넉하게 샀어요

루리웹파이양   2011/08/28 AM 12:55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개발자들이여 힘내세요 !

†아우디R8   2011/08/24 AM 12:01

흠....많이 걷거나 뛰라니...많이 서있기는 서있는데........

†아우디R8   2011/08/23 PM 11:14

그렇다면

윗몸일으키기나 허리운동을해서 복근과 허리근을 강화시켜야겠군요



강화비용은 비싸겟군요 ㅋ

†아우디R8   2011/08/23 PM 11:04

관리 어찌해야하나요?

좀 가르쳐주세요 ㅠ

†아우디R8   2011/08/23 PM 10:3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허리 잘못 다치면 평생 간다는데 너무 무서워요;;;

†아우디R8   2011/08/23 AM 11:13

근데 용접은 허리가 아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우디R8   2011/08/23 AM 10:40

아무리 막막해도 어찌됫든

기술이있으니 먹고살길은 있겟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