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AGIC   2012/05/11 PM 06:01

<- 아빠 어서 집에 오세요~~ 올때 마이쮸 두개 하고 닭꼬치 두개 사오세요~~

디쿠맨   2012/05/11 PM 06:03

아저씨 저는 지금 동생이랑 사진 찍으러 갔어요. 그래서 아빠 빨리 안 오셔도 되요. ㅎㅎㅎ

OrangeNet   2012/05/11 PM 05:37

야근의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ang대..ㅠㅠ

적월화[赤月華]   2012/05/11 PM 04:27

쪽지 잘 받았습니다. 디쿠맨님. 답장을 확인하셨는지 모르지만 제가 비밀글 남겼던건 이렇다고 설명한것이지 강요할려는 뜻이 아니였습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05/11 PM 04:40

불쾌감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디쿠맨님. 불쾌감을 드릴 의도는 아니였는데...

MAGIC   2012/05/11 PM 02:29

4시간 참았으면 많이 참은거다...... 금단현상까지 올뻔했어 ㅡ0ㅡ

디쿠맨   2012/05/11 PM 03:37

ㅋㅋㅋㅋㅋㅋㅋㅋ

Mocuren   2012/05/11 AM 10: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로 머찐 남성분 옆에 앉아야겠군 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쿠맨   2012/05/11 AM 11:00

굿 초이스.. ㅎㅎㅎ

Mocuren   2012/05/11 AM 10:52

부장님과 키스타임!?

디쿠맨   2012/05/11 AM 10:55

워워.. 제발 그것만은... ㅎㅎㅎ

츤데레 루시스   2012/05/11 AM 10:51

금란이 성인이 되면은 ㅎㅎㅎ

디쿠맨   2012/05/11 AM 10:54

오호.. 그런거군요.. ㅎㅎ

츤데레 루시스   2012/05/11 AM 10:45

괜찮아요~금란이는 저랑 성격이 정반대에요.
울 금란이 많이 예뻐해 주세요.사도...온~

디쿠맨   2012/05/11 AM 10:47

언제 상견례 하는건가요?ㅋㅋㅋ

Mocuren   2012/05/11 AM 10:38

룰루랄라 기분좋게 일하는중 괜찮아요!!
오늘은 기분이 좋군요! 좋은하루되세요^.^

디쿠맨   2012/05/11 AM 10:43

진짜 기분 좋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