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딸기는맛있긔 2010/10/24 PM 06:21
10만 카운트 달성하였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리오며. 앞으로 친구공개로만 운영 할 예정입니다. 즐거운 휴일도 몇 시간 않 남았지만 즐겁게 보내시고 제 마이피도 자주 놀러 오세요~*
이반 데니소비치 2010/10/19 PM 10:13
단순히 넘어가면 언젠가는 사람에게도 똑같은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위험한 인물이 옆집에 사는군요.
사실 저 글을 읽고 저도 가슴이 먹먹하니 그저 분하고 원통한 마음만 생겨서 도움을 드리고 싶어도 딱히 어드바이스를 해 드리기가 어렵군요. 개인적으론 어떻게든 법적 처벌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만 참 상황이 안타깝네요.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분노를 감출 수가 없습니다. 아니, 강아지 이야기는 둘째치고 너무 위험한 인간이 옆집에 산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 keemi님께 다시 위험한 짓을 하지 못하도록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위로는 안되겠지만 힘 내시고 마음 굳게 먹으세요.
사실 저 글을 읽고 저도 가슴이 먹먹하니 그저 분하고 원통한 마음만 생겨서 도움을 드리고 싶어도 딱히 어드바이스를 해 드리기가 어렵군요. 개인적으론 어떻게든 법적 처벌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만 참 상황이 안타깝네요.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분노를 감출 수가 없습니다. 아니, 강아지 이야기는 둘째치고 너무 위험한 인간이 옆집에 산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 keemi님께 다시 위험한 짓을 하지 못하도록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위로는 안되겠지만 힘 내시고 마음 굳게 먹으세요.
밀크코코아 2010/10/19 PM 10:28
네 감사합니다
마음 굳게 먹고 살겠습니다
마음 굳게 먹고 살겠습니다
참빛 2010/10/19 PM 09:46
이럴때 자기가 감당해야 되는거라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지만..
힘내시라는 말은 해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힘내시라는 말은 해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밀크코코아 2010/10/19 PM 10:03
감사합니다
힘이 돼요ㅎㅎ
힘이 돼요ㅎㅎ
losi 2010/10/19 PM 05:26
강아지... 힘내세요,, 말로 모든걸 표현할수는 없지만..
밀크코코아 2010/10/19 PM 06:19
힘낼게요 감사합니다
황미역 2010/10/19 PM 05:12
참 병신같은놈 많네요
강아지 10년동안 키우고 있는 사람으로서 애도를..
강아지 10년동안 키우고 있는 사람으로서 애도를..
밀크코코아 2010/10/19 PM 06:19
감사합니다
그런넘이 아직 저희 이웃에 있습니다.
그런넘이 아직 저희 이웃에 있습니다.
채느님 2010/10/18 AM 12:22
마이피 잘보고 갑니다ㅎㅎ
즐거운 한주되세요~~~~
즐거운 한주되세요~~~~
밀크코코아 2010/10/18 AM 12:33
감사합니다~ㅎ
바람여우 2010/10/09 PM 01:34
친추하고 갑니다~
소시 만쉐이~~~
소시 만쉐이~~~
밀크코코아 2010/10/09 PM 01:42
인정 만쉐
클라시커 2010/09/21 AM 08:20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ㅋ
Smart CHO 2010/09/20 AM 01:26
추석 잘 보내세요~ ^__^
황미역 2010/08/31 PM 09:49
플레시 잘 쓰고있어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