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자비   2011/03/21 PM 11:34

친구신청 합니다~

연금술사알케   2011/03/21 PM 11:40

어서옵쇼~

파란늑대올포냥   2011/03/20 PM 07:32

강등환이 날 쓸었어

연금술사알케   2011/03/20 PM 07:47

으헝 ㅠ

내진설계를 해야겠습니다.

파란늑대올포냥   2011/03/20 PM 01:26

강등기념

이웃순회합니다 ㅠㅠ

세컨으로 다시 친추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ㅠㅠ

연금술사알케   2011/03/20 PM 01:36

으 잌 ㅋㅋㅋㅋ 강등환에 당하시다니 ㅠㅠ

netji   2011/03/17 PM 07:39

요즘은 우로부치와 큐베를 잔혹하게 죽이는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 새로운 분노 표출법 을 이용한 큐베 & 우로부치 공격 대첩 도도 가능할것 같아요

연금술사알케   2011/03/17 PM 10:39

잘때 조심하세요. 창가에 큐베가 서있을 듯.

netji   2011/03/18 AM 12:03

그때는 알케님의 말빨술로 물리칠겁니다 그리고 큐베는 소녀들에게만 모습이 보이는걸요 뭐 ㅋㅋㅋ

netji   2011/03/15 AM 11:00

이제 저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마미 까는것은 어느정도 팬으로서 감수는 하겠는데 .. 결정적으로 너무 갑작스리 그리 행동한것에 대해 몹시 실망하는 이들도 있는데 사람들도 자기가 한번의 실수로 실망할수도 있는데 기대가 너무 큰 탓인지 그것을 너무 악용해서 까는것자체가 문제가 되는군요 .. 저는 어디까지나 마미누님의 편이니까 !! 긍정의 힘으로 이겨낼까 합니다.

연금술사알케   2011/03/16 AM 10:20

애이, 아무리 그래도 만화 케릭터인데 너무 깊이 몰입하실 것 까지야...

netji   2011/03/14 PM 10:10

요즘 마미 까는 것 떄문에 .. 기분이 좀 억하는 심정이 좀 생겨버렸네요 ..

연금술사알케   2011/03/14 PM 10:43

친구 하나에 생긴거에 세상을 다 가진 것 처럼 기뻐하던 중3이

정신적으로 얼마나 완벽할거라고 생각한 걸까요 ㅋ

전 오히려 그런점이 현실적이라 마음에 들던데...

이노베사륜ANG   2011/03/13 PM 09:48

아슬아슬한 부ANG

연금술사알케   2011/03/13 PM 10:03

엑셀을 조심해서 밟으셔야 할 듯.

이노베사륜ANG   2011/03/13 AM 05:47

도트의 신

연금술사알케   2011/03/13 AM 07:25

내가 신이면 업계에 일하는 분들은 우주신이죠.

전 그분들 신발 정도도 못될듯 ㅋㅋㅋ

로마니우유   2011/03/12 PM 03:06

친구신청을 시전해봅니다^^

연금술사알케   2011/03/12 PM 03:07

환영합니다.

netji   2011/03/11 AM 03:15

아아 .. 마미누님이 뭔 죄인가요 하여간 우로부치 때문에 마미누님 까일 생각하면 깜깜하네요 정말 ..

연금술사알케   2011/03/11 PM 08:19

또 죽일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총 3번 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