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별빛이쏟아진다   2015/10/19 PM 03:37

고기! 고기!!!

CooCooA   2015/10/19 PM 03:50

나도!나도!

次元大介   2015/10/19 PM 09:56

사실 전 채식주의자임

고기천사   2015/10/20 AM 10:04

내껀데! 내껀데!!

ShangriLa♡   2015/10/17 PM 12:07

비가 오이께

次元大介   2015/10/17 PM 12:50

묵오이야 쓰것다

ShangriLa♡   2015/10/19 AM 11:06

빨햄처럼 탈모가 온 갓파쨩을 따묵오이야 쓰것소

고기천사   2015/10/15 PM 12:08

물러가라~ 오이 괴물들아~~~

次元大介   2015/10/15 PM 05:00

훠이 훠이! 물렀거라!

충전완료   2015/10/15 AM 11:56

오이 おいしい~(2)

次元大介   2015/10/15 PM 04:59

형님이 저를 놀리실것같아 맛있는 소고기집에 다녀왔습니다.

막냉이서현   2015/10/14 PM 10:27

오이 おいしい~

次元大介   2015/10/14 PM 10:40

오이시이데스네 ㅠㅠㅠㅠ

별빛이쏟아진다   2015/10/14 PM 08:37

맛있는게 먹고싶어요.
요즘 뱃속에 거지가 들어 앉아 있는 듯..

次元大介   2015/10/14 PM 09:45

전에는 햄버그 스테이크 먹었으니까
이번에는 뭐 먹죠? ㅋ

keep_Going   2015/10/13 PM 10:23


야! 오이가 몸에 좋대

次元大介   2015/10/14 AM 11:23

비가 "오이"께, 아이 우는 소리로 사람들을 유인해 물귀신으로 만드는 캇파짜응 생각이 나니, 오늘 저녁은 "오이" 무침을 반찬삼아 밥을 묵"오이"야 쓰것소!!

keep_Going   2015/10/14 PM 01:38

놀러나 와~

ShangriLa♡   2015/10/13 PM 02:07

비가 "오이"께, 아이 우는 소리로 사람들을 유인해 물귀신으로 만드는 캇파짜응 생각이 나오이니, 오늘 저녁은 "오이" 무침을 반찬삼아 밥을 묵"오이"야 쓰것소오이!!

次元大介   2015/10/13 PM 04:18

으으으으으

菊池桃子   2015/10/13 AM 11:39

나쁜 사람... ㅠㅠ

次元大介   2015/10/13 PM 01:22

비가 "오이"께, 아이 우는 소리로 사람들을 유인해 물귀신으로 만드는 캇파짜응 생각이 나니, 오늘 저녁은 "오이" 무침을 반찬삼아 밥을 묵"오이"야 쓰것소!!

충전완료   2015/10/12 AM 01:16

오이!!! 야~~~~~~

상기 단어는 큐컴버와 전혀 연관이 없는 의성어로써... ㅌㅌ

次元大介   2015/10/12 AM 09:18

피클해먹으면 맛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