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노란삐용이   2014/09/16 PM 05:57

돈만아니면 진즉에 집에서 놀고 먹었을지도 몰라요 망할돈

노란삐용이   2014/09/15 AM 09:46

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왜 오늘은 월요일일까요
출근한지 10분만에 집에 가고 싶어졌어여..

노란삐용이   2014/09/12 PM 01:30

치아라 계속 나오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잇 치아라

keep_Going   2014/09/05 PM 09:53

추석명절 잘 보내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내년엔 시집가자.

keep_Going   2014/09/01 AM 04:09

어이구 이쁜 내 동생.
힘내 ㅠㅠ

keep_Going   2014/08/17 AM 05:48

안하는척 살아있는 마이피따위... 쳇

좋은 소식 전해다오

누나틱나이트   2014/08/04 PM 10:23

으아닛! 흡혈성!
아니 흡혈누님! ㅎㅎ

이번 휴가받으면 서울구경가려고 마음먹고 있답니다.
근데 우연국이 비슷한 날짜에 휴가라는 소식을 접했네요.부들부들
그..그래도 갈테야! 흡혈던젼 입성하겠습니다!

次元大介   2014/07/29 PM 05:13

멍....

keep_Going   2014/07/25 AM 12:27

오랜만에 널러왔는데 재밌는 글이 없어서
인사만 하구감.
업데이트 좀 하시죠

역습의 빨갱이   2014/07/23 PM 04:26

흥! 나는 당신이 누군지 알고 있음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