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토롱   2019/08/15 PM 04:46

안녕하세요 아즈원디노님.
장르소설 자체가 취향을 많이 타고,
생각나는 대로 적어 봤지만 읽으신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즈님께서
좋아하는 장르, 소재를 적어 주시거나
주인공 성격이나 좋아하는 진행방향을 적어주시면 추천 할 몇몇의 소설을 더 적어 드리겠습니다.

저는 잡식성이고 라노벨, 무협, 판타지, 일반, 추리, SF 등등 장르불문 다 좋아합니다.
완결 난 작품만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읽은 소설 중에 가장 추천하는 작품은
조아라 플랫폼
'퉁구스카'작가의 <납골당의 어린왕자>
문피아 플랫폼
'ALLA' 작가의 <환생좌>,
'글쟁이S'작가의 <나를 위해 살겠다>, <사상 최강의 매니저>,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burn8'작가의 <업어키운 걸그룹>, '목마'작가의 <쥐뿔도 없는 회귀>,
'김강현' 작가의 <인사동 마법사>, '로드워리어'작가의 <주인공이 힘을 숨김>,
'겨울가을'작가의<유결점 스트라이커>, 19금 'burn7' 작가의 <야왕 성귀남>

출판 플랫폼은 나온지 좀 된 책들입니다.
'ALLA' 작가의 <로만의 검공>, '한신형'작가의 <지니 스카우터>,
'사이나크'작가의 <더 랩스타>, <스타메이커>
무협 가벼운 것 좋아하시면
'노경찬' 작가의 <포졸 진가수>, <포졸 이강진>, <지천명 아비무쌍>, 한상운'작가의 <특공무림>
무협 진중한 것
'촌부'작가의 <화공도담>, '허담'작가의 <고검추산>, 한백림 작가의<무당마검>,<화산질풍검>,
'장영훈'작가의 <절대강호>, <절대군림> 등등

위에 적은 작품들은 돈을 들여도 아깝지 않은 작품들입니다.

버섯먹는마리오   2012/06/26 PM 01:34

ㅎㅎ 롯데팬 오래 하다보면 점점 보살화가 되더군요

사리가 쌓여가죠 ㅋㅋㅋ

모든걸 용서하는 덕을 널리 펼치리라~~

근데 꼴리건은 까야뎀

사쿠라 쿄코   2011/03/02 PM 10:22

ㅂㄱㅂㄱ

딸기는맛있긔   2010/11/01 PM 10:06

ㅎㅎ 친구 환영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마이피 공사중이라 좀 어수선 하지만 빠른 시간내에 공사 완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