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ingmk3 2013/09/26 AM 12:35
아주 오랫만에 우리 고양이들 사진 올렸습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02/read?articleId=18729705&bbsId=G005&itemId=104&pageIndex=1
심심하실때 한 번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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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실때 한 번 구경오세요
Ecarus 2013/09/16 PM 05:08
오랜만에 들릅니다
추석 잘 보내셔요 ^^
추석 잘 보내셔요 ^^
mk12mod0 2013/09/16 PM 09:46
그러고 싶사옵니다만 ㅠㅠ
티셔츠안만듬 2013/09/12 PM 12:14
안녕하세요 택티컬한게 좋아서 레고 커스텀 총기로 시작하여
너프 시리즈 샀다가 현재 가스건까지 지른 초짜입니다..
너프 시리즈 샀다가 현재 가스건까지 지른 초짜입니다..
mk12mod0 2013/09/16 PM 09:41
ㅂㄱㅂㄱ
월드오브놀부웹밀봉 2013/08/09 PM 04:49
간만에 생각나서 들려보옵니다
mk12mod0 2013/08/12 PM 10:15
ㅎㅇㅇㅇ
wingmk3 2013/02/20 PM 12:16
3마리가 끝일것 같았는데 아까 두마리가 추가로 태어났습니다.
새끼가 많이 태어난지라 입양을 보낼때 많이 힘들것 같아요
새끼가 많이 태어난지라 입양을 보낼때 많이 힘들것 같아요
wingmk3 2013/02/20 AM 11:23
오늘 쉬는날이라 집에 있는데
15분 전에 우리 고양이 첫째가 새끼를 한꺼번에 3마리 낳았습니다.
(젖소 얼룩이 둘이랑 턱시도로 보이는 한마리)
하필이면 제가 출산 징후를 못 알아보는 바람에
제가 쓰는 전기요랑 덮는 이불이 젖는 동시에 더러워졌음요;;
덮는 이불이야 그렇다쳐도 전기요는 이게 일반 이불같은 재질이라
세척이 상당히 번거로운 건데 아기들 체온 유지 문제도 있고해서
섣불리 빨수가 없어 문젭니다.
그리고 더러워진걸 어찌하기 좀 그런 상태라서
오늘 잠자리 걱정도 해야될 정도죠;;
그나마 물티슈에 세제라도 묻혀서
비벼가지고 세척하는 방법을 쓰면 되긴 어떻게 되긴 할것 같은데
갓 태어난 아이들에게 세제 성분이 해로울게 뻔한지라
함부로 전체적인 세척을 하기는 좀 그렇긴 해요;
그나저나 새끼를 낳은지 얼마 안된 시기에는
어미가 새끼 돌보느라 화장실에서 변을 안보고
새끼들 옆에서 변을 볼수가 있다고 그러던데
이것 때문에 화장실을 침대 위에다 올려놔야 될것 같습니다;;
15분 전에 우리 고양이 첫째가 새끼를 한꺼번에 3마리 낳았습니다.
(젖소 얼룩이 둘이랑 턱시도로 보이는 한마리)
하필이면 제가 출산 징후를 못 알아보는 바람에
제가 쓰는 전기요랑 덮는 이불이 젖는 동시에 더러워졌음요;;
덮는 이불이야 그렇다쳐도 전기요는 이게 일반 이불같은 재질이라
세척이 상당히 번거로운 건데 아기들 체온 유지 문제도 있고해서
섣불리 빨수가 없어 문젭니다.
그리고 더러워진걸 어찌하기 좀 그런 상태라서
오늘 잠자리 걱정도 해야될 정도죠;;
그나마 물티슈에 세제라도 묻혀서
비벼가지고 세척하는 방법을 쓰면 되긴 어떻게 되긴 할것 같은데
갓 태어난 아이들에게 세제 성분이 해로울게 뻔한지라
함부로 전체적인 세척을 하기는 좀 그렇긴 해요;
그나저나 새끼를 낳은지 얼마 안된 시기에는
어미가 새끼 돌보느라 화장실에서 변을 안보고
새끼들 옆에서 변을 볼수가 있다고 그러던데
이것 때문에 화장실을 침대 위에다 올려놔야 될것 같습니다;;
Ecarus 2012/12/31 PM 04:56
새해 인사 차 들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김형사한테 걸리지 않는 한해가 되시길 ㅋㅋ
서바인들이 어꺠 펴고 살 날이 언젠가는 오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김형사한테 걸리지 않는 한해가 되시길 ㅋㅋ
서바인들이 어꺠 펴고 살 날이 언젠가는 오겠죠!
wingmk3 2012/12/28 AM 01:18
오늘 생활의 달인에 나왔다는 닭강정을 공짜로 한박스 받게되서 먹어봤는데요
(한박스가 닭 두마리 분량 정도 되는 양이라서 좋더군요)
닭강정이라기 보다는 소스의 토핑이 약간 특이한 양념통닭에 가깝더군요
식은 상태에서는 일반 양념 통닭보다 조금 더 나았던것 같습니다.
다만 뼈 발라내고 먹느라 양념 손에 뭍고 양념 떨어지고 그런거는 좀 난감했어요
뼈없는 치킨처럼 그냥 먹을수 있게 되어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원래 닭강정이 통닭이랑 똑같이 뼈가 있었던가요?
(한박스가 닭 두마리 분량 정도 되는 양이라서 좋더군요)
닭강정이라기 보다는 소스의 토핑이 약간 특이한 양념통닭에 가깝더군요
식은 상태에서는 일반 양념 통닭보다 조금 더 나았던것 같습니다.
다만 뼈 발라내고 먹느라 양념 손에 뭍고 양념 떨어지고 그런거는 좀 난감했어요
뼈없는 치킨처럼 그냥 먹을수 있게 되어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원래 닭강정이 통닭이랑 똑같이 뼈가 있었던가요?
씹선비밀봉 2012/12/25 AM 11:53
성탄 잘 보내시길
씹선비밀봉 2012/12/11 PM 12:43
간만에
들러서
야설을 보다감
들러서
야설을 보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