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그아앙 2012/03/08 PM 10:55
친구추가하고 갑니다 ㅎㅎ
실명†확인 2012/01/05 PM 06:02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일 꼭 성취하시길
wingmk3 2011/11/08 AM 12:44
모텔쪽에서 일하시나요? ㅋㅋㅋ
제가 예전에 토목 측량일을 했었는데
늘 출장을 다녀서 한달에 25일 이상을 모텔에서 지냈었지요 ㅋㅋㅋㅋ
한번은 진안에서 비가 6밀리만 온다는 일기예보를 봤는데
그날 당일...
서울에서는 본적도 없는 말도 안되는 양의 폭우가 쏟아져서 나가지도 못하고
보트타고 배달오는 자장면을 시켜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측량하느라 여러 중국집 음식을 많이 먹었었는데...
진안쪽 중국 음식이 제일 맛있더군요 ㅋㅋㅋㅋ
이름이 흑룡강이었는데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토목 측량일을 했었는데
늘 출장을 다녀서 한달에 25일 이상을 모텔에서 지냈었지요 ㅋㅋㅋㅋ
한번은 진안에서 비가 6밀리만 온다는 일기예보를 봤는데
그날 당일...
서울에서는 본적도 없는 말도 안되는 양의 폭우가 쏟아져서 나가지도 못하고
보트타고 배달오는 자장면을 시켜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측량하느라 여러 중국집 음식을 많이 먹었었는데...
진안쪽 중국 음식이 제일 맛있더군요 ㅋㅋㅋㅋ
이름이 흑룡강이었는데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딸기는맛있긔 2010/10/24 PM 05:33
10만 카운트 달성하였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리오며. 앞으로 친구공개로만 운영 할 예정입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자주 놀러 오세요~*
늑대와태연이 2010/10/21 PM 06:45
친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