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최강 루시스 2012/02/10 AM 11:34
네 ㅠ.ㅠ 저희도 죽을 판이에요.
월급은 그대로고 에구구 최대한 아끼는 수 밖에는 없겠네요.
그나마 저희는 차를 팔아서 자동차 보험비랑 기름비랑 안나가서 좋은데...
그래도 남는 돈이 없어요 ㅠ.ㅠ
정말 너무하죠....ㅠ.ㅠ 이 놈의 세상살이...
월급은 그대로고 에구구 최대한 아끼는 수 밖에는 없겠네요.
그나마 저희는 차를 팔아서 자동차 보험비랑 기름비랑 안나가서 좋은데...
그래도 남는 돈이 없어요 ㅠ.ㅠ
정말 너무하죠....ㅠ.ㅠ 이 놈의 세상살이...
글러먹은 신부 2012/02/10 PM 08:48
요즘 가스값도 올라서 장난 아니죠...
기름값 땜에 고민고민하다가 100만원 더 주고 가스차를 샀는데...
나오기 직전부터 48원 올라버리는 황당함이...
루시스 짜응 힘내셔요 'ㅡ'/
기름값 땜에 고민고민하다가 100만원 더 주고 가스차를 샀는데...
나오기 직전부터 48원 올라버리는 황당함이...
루시스 짜응 힘내셔요 'ㅡ'/
최강 루시스 2012/02/08 AM 10:34
문화생활이라 부럽습니다.저도 영화한편을 보아야 할텐데...
에휴 남편하고 같이 살면 이래저래 행복한 일이 많을 줄 알았는데..애낳고보니 흠좀무네요.
빨리 애들이 크길 바라는 수 밖에..
근데..그때는 일해야 하네요 ㅎㅎㅎ
잘 지내세요.건강하시고요~~~
빨리 봄이 왔으면 하네요.추운것도 지겹다능..
보일러가스비가 장난이 아니네요.ㅎㄷㄷㄷ
에휴 남편하고 같이 살면 이래저래 행복한 일이 많을 줄 알았는데..애낳고보니 흠좀무네요.
빨리 애들이 크길 바라는 수 밖에..
근데..그때는 일해야 하네요 ㅎㅎㅎ
잘 지내세요.건강하시고요~~~
빨리 봄이 왔으면 하네요.추운것도 지겹다능..
보일러가스비가 장난이 아니네요.ㅎㄷㄷㄷ
에로 아줌마 2012/01/29 AM 04:01
저도 새해에는 아프기만 하니 ㅠ.ㅠ 감기를 달고 사네요.
빙판길에 넘어지신건 지금 어떠신지요..?얼른 낫길 바랍니다.
저도 설날엔 힘들었습니다.주부의 고난이랄까 헤헤~
설날 끝나고나니 정신이 멍해서 답장을 이제야 드립니다.
그리고 감기 때문에 명절 끝나고 잠만 잤습니다.내일 월요일은 한가하나 싶었는데..연말정산 때문에 또 바쁘구만요.
빙판길에 넘어지신건 지금 어떠신지요..?얼른 낫길 바랍니다.
저도 설날엔 힘들었습니다.주부의 고난이랄까 헤헤~
설날 끝나고나니 정신이 멍해서 답장을 이제야 드립니다.
그리고 감기 때문에 명절 끝나고 잠만 잤습니다.내일 월요일은 한가하나 싶었는데..연말정산 때문에 또 바쁘구만요.
야가미 하야테♡ 2012/01/16 PM 12:26
어쩐지 여기가 날씨가 흐립니다.저도 홈플러스나 함 갈까 하는데...양말이나 드려야 할까봐요~
그리고 제사음식도 사야지요~
설날에 눈이 왔으면 ㅎㅎㅎ
그리고 제사음식도 사야지요~
설날에 눈이 왔으면 ㅎㅎㅎ
야가미 하야테♡ 2012/01/16 AM 09:59
조용한게 좋죠.트러블 일어나는 것보단...근데;;;트러블 일어나면 서로 안 보게 되므로 조용해 지더라고요.
그냥 서로 좋은 마음이면 되는데 초를 치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에요.
이제 요번주만 지나면 설날이네요.설날 잘 보내세요~
저는 요번에 장을 조금씩 조금식 봐 놓아야 할것 같습니다.
그냥 서로 좋은 마음이면 되는데 초를 치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에요.
이제 요번주만 지나면 설날이네요.설날 잘 보내세요~
저는 요번에 장을 조금씩 조금식 봐 놓아야 할것 같습니다.
최강 루시스 2012/01/13 AM 10:06
저는 남편쪽에 식구가 너무 많아 불평을 했는데...너무 없어도 안 좋은가 봐요.
하긴 사람이 너무 없어도 쓸쓸하고 그래요.
이래서 제사를 지내는가 봅니다.제사라도 지내야 사람들이 찾아오니까요.
저는 집에 사람 오는걸 좋아합니다.근데 제가 가는건 별로;;;
전 요번주 주말에 시어머니 생신도 챙겨야 하고 명절도 얼마 안남아서 이래저래 바쁘네요.
그래도 명절 잘 보내세요.명절에 같이 쇼핑가고 맛있는 것도 해드시고 그러세요.
진짜 명절에는 마음을 비워야 잘 보낼 수 있는거 같아요.
저도 명절때만 되면 맨날 트러블이 일어나서 별로더라고요.
요번에 관연 어떨란지 모르겠어요.
명절에 같이 지낼 식구가 없는것도 서럽더라고요.그냥 미우나 고우나 같이 지낼 사람 있는것도 축복이라 생각하네요;
하긴 사람이 너무 없어도 쓸쓸하고 그래요.
이래서 제사를 지내는가 봅니다.제사라도 지내야 사람들이 찾아오니까요.
저는 집에 사람 오는걸 좋아합니다.근데 제가 가는건 별로;;;
전 요번주 주말에 시어머니 생신도 챙겨야 하고 명절도 얼마 안남아서 이래저래 바쁘네요.
그래도 명절 잘 보내세요.명절에 같이 쇼핑가고 맛있는 것도 해드시고 그러세요.
진짜 명절에는 마음을 비워야 잘 보낼 수 있는거 같아요.
저도 명절때만 되면 맨날 트러블이 일어나서 별로더라고요.
요번에 관연 어떨란지 모르겠어요.
명절에 같이 지낼 식구가 없는것도 서럽더라고요.그냥 미우나 고우나 같이 지낼 사람 있는것도 축복이라 생각하네요;
최강 루시스 2012/01/10 AM 10:31
설날 잘 보내세요~~
저도 그다지 즐거운 설날이 되지 못할거 같군요.ㅠ.ㅠ
누나가 동생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 있길래...ㅠ.ㅠ
힘내세요~
저는 동생에게 막 해주고 싶은데..
저도 그다지 즐거운 설날이 되지 못할거 같군요.ㅠ.ㅠ
누나가 동생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 있길래...ㅠ.ㅠ
힘내세요~
저는 동생에게 막 해주고 싶은데..
최강 루시스 2012/01/02 PM 07:53
ㅎㅎㅎㅎ 술이 웬수로군요.
저도 크리스마스에 술을 많이 먹어서 난리 났었죠.ㅠ.ㅠ 속쓰리고 토하고;;;
머리 아프고...몸관리 잘하셔요.
그후부터 술은 입에 대기 싫더이다.;;;근데 또 설날되면 모르지요 ㅠㅠ
저도 크리스마스에 술을 많이 먹어서 난리 났었죠.ㅠ.ㅠ 속쓰리고 토하고;;;
머리 아프고...몸관리 잘하셔요.
그후부터 술은 입에 대기 싫더이다.;;;근데 또 설날되면 모르지요 ㅠㅠ
최강 루시스 2012/01/02 AM 09:11
헐...어쩌시다가 토하고 그러셨는지..?체하신건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아님 병원에서 링겔하나 맞으심이 어떠하실련지요...?
빨리 나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아님 병원에서 링겔하나 맞으심이 어떠하실련지요...?
빨리 나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최강 루시스 2011/12/30 PM 08:21
거주불명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들렸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