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작은북극곰 2010/12/26 AM 12:55
★페.르.소.나! 2010/12/25 PM 08:42
여자친구한테 하고싶은 말이라도 있나요?
시스의 총사 2010/12/25 PM 02:43
ㅠㅠ
중복의달인 2010/12/24 PM 11:45
그래 화이팅!
중복의달인 2010/12/24 PM 10:23
아.................................
그래도 난 도전해보겠어요
그래도 난 도전해보겠어요
바질. 2010/12/24 PM 10:09
읭 급마무리 돋넼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예수,산타 개새끼 하시길래 또 안좋은일 있나 하셨는데
무려 여자사람이랑 밥먹음여 ㅡㅡ
근데 갑자기 예수,산타 개새끼 하시길래 또 안좋은일 있나 하셨는데
무려 여자사람이랑 밥먹음여 ㅡㅡ
바질. 2010/12/24 PM 10:10
열폭열폭
휴로리짜응 2010/12/24 PM 09:47
여자랑 밥먹었자나!!! 거짓말쟁이야1!!
시발 걍 밥사주는 오빠가 아.앙아ㅏㅇㅇ 오,,오빠거긴아니야 되는거고
앙..앙ㅇ앙 ㅇㅏ 오빠가 아빠되는거라고 배웠다ㅓ!!
남자와 헤어진 여자는 살살달래고 위로해주면 쉽게 마음을 내줄꺼야 그러 겧지? 아닌가?
시발 걍 밥사주는 오빠가 아.앙아ㅏㅇㅇ 오,,오빠거긴아니야 되는거고
앙..앙ㅇ앙 ㅇㅏ 오빠가 아빠되는거라고 배웠다ㅓ!!
남자와 헤어진 여자는 살살달래고 위로해주면 쉽게 마음을 내줄꺼야 그러 겧지? 아닌가?
휴로리짜응 2010/12/24 PM 09:48
아닌가? 드라마 보면 이렇게 되던데?
아니야? 아닌가? 아닌건가? 아니여? 아니구마?
아니야? 아닌가? 아닌건가? 아니여? 아니구마?
휴로리짜응 2010/12/24 PM 09:49
시발 몰라 그냥 크리스마스 밤에 쳐들아가서 허허허 착한 계집년에겐 이 싼타 할아버지가
육봉을 선물로 주지요 호호호호 이 할아버지의 고기방망이 맛좀보거라 이년아 호호호ㅗㅎ
육봉을 선물로 주지요 호호호호 이 할아버지의 고기방망이 맛좀보거라 이년아 호호호ㅗㅎ
바질. 2010/12/24 PM 09:31
진짜 인생을 위풍당당하게 사시네영
그건 진짜 본받을점임 ㅇㅇ
그건 진짜 본받을점임 ㅇㅇ
바질. 2010/12/24 PM 09:32
나도 얼굴에 개드름좀 없어지면 물개님처럼 사진찍어서 올릴꺼임ㅋ
바질. 2010/12/24 PM 09:26
와 얼굴인증에 통성명까지 ㅎㅎ
바질. 2010/12/24 PM 09:27
박상민 개..새...ㄱㅐ ㅅㅐ
바질. 2010/12/24 PM 09:27
ㅜㅜ
중복의달인 2010/12/24 PM 09:22
아..역시 어른가서 여친을 사귀는건 힘든걸까요 ㅠㅠ
역시 고딩때 고백이라도해봐야하는걸까.
상상은 항상 되지만 점점 1월 5일이 다가오니까 -_-a (1월5일생일)
좋아하는 여자애가 자꾸 헤어지면 짱나겠네요근데. 설마 내가고백하려는애도 남친이있는거는아니겠지... 없어보였는데ㅠ
역시 고딩때 고백이라도해봐야하는걸까.
상상은 항상 되지만 점점 1월 5일이 다가오니까 -_-a (1월5일생일)
좋아하는 여자애가 자꾸 헤어지면 짱나겠네요근데. 설마 내가고백하려는애도 남친이있는거는아니겠지... 없어보였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