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질.   2010/12/24 PM 09:20

박상민이 뉘신지?

바질.   2010/12/24 PM 09:20

나 해바라기 좋아하는뎅

중복의달인   2010/12/24 PM 08:55

헐 ㅠㅠ 제발 성공해라 얍
근데 무슨말함?걍 나 너 1학년때부터 좋아했는데 나랑 사귀자
이거밖에 생각이안나 ㅠㅠ

중복의달인   2010/12/24 PM 08:30

고백하고 계속 대시하면 더털리나요그럼? 아근데중요한건 난 고딩인데..

티벳북극곰   2010/12/24 PM 08:28

여자사람과 같이 밥먹다니 완젼부럽!!!!!!!!!!!!!!!

파란늑대울포냥   2010/12/24 PM 07:27

아.... 크리스마스.... 젠장 ㅋ

바질.   2010/12/24 PM 07:20

통큰 개애새끼!!!





1년내내 판다면서... 내 마음을 가지고 논 통큰 개새끼 ㅜㅜ

중복의달인   2010/12/24 PM 07:20

그 녀자분은 남친이있으셨나요없으셨나요? 없엇는데도 찬거면...나도 쫌 ㅠㅠ 절망의가능성을 안고가야하는데

중복의달인   2010/12/24 PM 07:08

근데 1월 5일날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 생일이라 그때 케이크 사서 고백할예정이에요
서로잘 알기도하는사이긴 한데.. 차이면 얼굴어케봄 ㅠ

바질.   2010/12/24 PM 07:06

그건 잘모르겠는데.. 일단 비비큐가 개새끼인듯 ^ ^

중복의달인   2010/12/24 PM 06:44

ㅠㅠ 여친이있을리가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