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슴만지고싶다   2012/04/15 AM 03:06

훗 무리라니 나에게 그런 단어는 없어요~

아 배고푸네 볶음밥이라도 시켜먹을까 생각중 ㅎㅎㅎ

퍼킹   2012/04/15 AM 02:34

병신이 되려거든 승리한 병신이 되어라.

좋아하는 말입니다.

마치 천원돌파가 생각나기도 하고말이죠.

가슴만지고싶다   2012/04/15 AM 02:23

후훗 양심짜응과 오래있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