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메리 아즈사   2012/04/12 AM 12:46

「으에;;; 아뇨 저야말로 주변에서 어리버리하다는 말과 눈치 없다는 말을 달도록 들으며 살고 있어요.」
「그리고 특정 알고 있는 주제가 아니라면 대화를 끼어들 순발력도 없어요.」

메리 아즈사   2012/04/12 AM 12:27

「아뇨 스포일러를 봐서 알지요. 사실 라이트노벨은 그런 중요 문장만 파악해도 대강 알아서... 나머지는 시간때우기잡담인지라...」

메리 아즈사   2012/04/12 AM 12:17

「 내여귀 10권 표지가 실제로도 키리노가 요리하는 그림이라서... 」
「 그전에도 데레모드였던걸로... 사실 저도 애니만 본게 전부에요.」

메리 아즈사   2012/04/12 AM 12:07

「 아마도 휴식보다는 보다 높은 움직임을 해야할듯 쉽네요. 제 생각에는 게으른 지침인듯 합니다. 」

메리 아즈사   2012/04/11 PM 11:43

「 요즘은 많이 지침을 느낌니다. 마이피도 예전만 못하고....」

메리 아즈사   2012/04/11 PM 11:13

「게으른게 원인일지도...」

메리 아즈사   2012/04/11 PM 11:08

「오늘은 낮잠 좀 잤는데도 피곤하네요.」

아케미 호무라   2012/04/11 PM 09:50

크캬...마시쩡 ㅜㅜㅜ
거기다가 웰치스 사주시고 흐핰 그리고 학원 Fail..ㅜㅜ
그래도 공부는햇으니 ... 헿

메리 아즈사   2012/04/11 PM 05:36

「웰치스 와 수제 쿠키 먹으며 방문합니다.」

아케미 호무라   2012/04/11 PM 03:40

헿ㅎ 학언선생님이 짬뽕사주셔서 먹고왓내요
덤으로농구도하고 핳... 근대오늘학원가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