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누나틱나이트   2012/04/13 PM 05:37

1차 공사로 만들어진 것들이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차 공사는 더 잘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드네요.끙끙~'ㅅ'ㆀ

메리 아즈사   2012/04/13 PM 05:00

「 방문인겁니다! 」

누나틱나이트   2012/04/13 PM 04:39

생각해주시는것만으로도 힘이됩니다.'ㅅ'ㅋ
제 발전을 위한 작업이기 때문에 더 고민하게 되는듯합니다.

배경에 움짤을 넣고 싶었는데 너무 정신없을듯 해서 한컷만 넣어봤네요.

아케미 호무라   2012/04/12 PM 10:23

흐흐.... 잘하면 독일갈거같아요 히히...

누나틱나이트   2012/04/12 PM 08:16

어젠 좀 서늘하더니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ㅅ'

작업하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안떠올라 고민의 늪에 빠져있습니다.ㅠ

십덕그림록   2012/04/12 PM 06:45

그 걱정 고맙다네

덕분에 기운이 쏫아나는거다!!>.<

퍼킹   2012/04/12 PM 06:43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퍼킹   2012/04/12 PM 06:32

요즘엔 면접보란말도없어서
단기알바나오는거 하면서 계속 이력서넣는중이예요..ㅎㅎ

십덕그림록   2012/04/12 PM 06:29

덕분에 사진 찍고 싶어지는 의향이

더 생긴다네...

물론 몸살 같은 경우는 빼고...ㅜㅜ

한 지우   2012/04/12 PM 04:06

투표는 잘 하셨나요? ㅎ

한 지우   2012/04/12 PM 04:07

저희 지역에서는 제가 뽑은 후보가 되긴 했지만 지방쪽에서 야당이 너무 패망이라 안타깝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