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슴만지고싶다 2012/04/14 PM 04:37
나는 양심짜응의 수호1004
블랙잭 2012/04/14 AM 05:31
신데마스에 캐릭터 짱 많음요.
블랙잭 2012/04/14 AM 05:31
나중에 한번 보세영.
블랙잭 2012/04/14 AM 05:07
귀요미 안즈찡
블랙잭 2012/04/14 AM 05:07
피스짱 모모짱도 긔엽긔
메리 아즈사 2012/04/14 AM 04:20
「오래까지 있으시네요....전이만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쫌있다가 뵈요. 후후~」
메리 아즈사 2012/04/14 AM 04:08
「 스케일면에서는 사실 고전소설 작가분들이 더 대단하죠. 아직도 가르침을 주고 있으니까요. 」
메리 아즈사 2012/04/14 AM 04:09
「제가 틀린부분도 있을수 있지만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메리 아즈사 2012/04/14 AM 03:52
「 공의경계라는 라이트노벨(두께가 전화번호부 수준)을 읽어본적이 있었는데... 다른분들은 독특한 세계관 때문에 인기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저에 경우 이해하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
메리 아즈사 2012/04/14 AM 03:54
「물론 매니악적인 부분을 감안하면 괜찮겠지만 라이트유저를 너무 유입을 막은 것은 아닌가 하네요.」
메리 아즈사 2012/04/14 AM 03:39
「 이해라도 쉽게 해주면 좋겠지만 그런것도 없고 무시하고 진행시키니 이해 집중도가 떨어지고 」
「 영화나 애니나 게임이나 스토리는 다 허구로 시작하기에 현실적이게 보이는게 가장 좋겠지만 」
「 그게 아니라면 잘 이해시킬수 있어야 하죠. 」
「 영화나 애니나 게임이나 스토리는 다 허구로 시작하기에 현실적이게 보이는게 가장 좋겠지만 」
「 그게 아니라면 잘 이해시킬수 있어야 하죠. 」
메리 아즈사 2012/04/14 AM 03:24
「 저도 갸루게는 최근 들어 접하고 있어요. 하지만 대개... 어이없는 전개라던다 허술한 스토리 구조가 」
「 나와서 소재는 괜찮더라도 스토리에서 망하는게 대부분인지라.. 」
「 나와서 소재는 괜찮더라도 스토리에서 망하는게 대부분인지라.. 」
메리 아즈사 2012/04/14 AM 03:12
「 전설의 그분은 숨덕이중이신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