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메리 아즈사   2012/04/14 AM 03:03

「사실 양심님 처음뵙을때 망콘콘님인줄 알았습니다. 후후~」

한 지우   2012/04/14 AM 03:01

아침까지 할일이 있어서요 ㅎㅎ

메리 아즈사   2012/04/14 AM 02:54

「 양심님은 여장남자 캐릭터만 좋아하시는 건가요? 」

메리 아즈사   2012/04/14 AM 02:40

「 천민은 안받아요. 일단은 어서 가슴속 부자가 되세요. 」

메리 아즈사   2012/04/14 AM 02:28

「그렇다면 아자나엘의 전속 무녀가 되는 겁니다~」

메리 아즈사   2012/04/14 AM 02:16

「 안되겠군요. 양심님을 아자나엘 다단계에 빠뜨려야겠습니다. 」

한 지우   2012/04/14 AM 02:10

그럭저럭 지낼만 하죠 ㅎㅎㅎ

메리 아즈사   2012/04/14 AM 02:06

「루리웹에 다단계 글 보이길래 잠시 보고있네요. 후후~」

메리 아즈사   2012/04/14 AM 01:52

「후후~ 고생하시네요.」

메리 아즈사   2012/04/14 AM 01:44

「오늘은 맥콜과 사이다를 섞어 먹어서...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