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메리 아즈사 2012/04/14 AM 01:41
「아뇨;;; 저 인제 집에 왔어요.」
메리 아즈사 2012/04/14 AM 01:06
「근데 양심님은 언제 주무세요?」
메리 아즈사 2012/04/14 AM 01:02
「오늘은 사이다하고 맥콜하고 섞어 먹어봤어요. 」
누나틱나이트 2012/04/14 AM 12:17
정말 필요로하는곳에 가고 싶네요.'ㅅ'
그러나 그런곳 만나기도 힘든 세상...
그러나 그런곳 만나기도 힘든 세상...
메리 아즈사 2012/04/14 AM 12:12
「사이다 마시고 약간의 취기에 방문합니다!!」
아케미 호무라 2012/04/13 PM 11:46
유학좋은데.. 저희 학교 애들이 착하고 듬직해서 좋은데 ... ㅜ
그래서 아쉬움이 남아서 고민중이에요..
그래서 아쉬움이 남아서 고민중이에요..
누나틱나이트 2012/04/13 PM 10:05
정말 초보자거든요.'ㅅ'ㅋ
중고수들이 봤을땐 우스운 수준인겁니다.
중고수들이 봤을땐 우스운 수준인겁니다.
누나틱나이트 2012/04/13 PM 05:58
이미지만으로도 잘꾸미시는 분들 많죠.'ㅅ'
불꽃님이 마음에 드시는걸로 꾸미면 그게 잘된겁니다.
플래시는 기초적인 실력으로 만든거라... 책만봐도 충분히 만들수 있는것들입니다.
불꽃님이 마음에 드시는걸로 꾸미면 그게 잘된겁니다.
플래시는 기초적인 실력으로 만든거라... 책만봐도 충분히 만들수 있는것들입니다.
메리 아즈사 2012/04/13 PM 05:53
「굳이 만들지 않아도 익스턴스가 있긴하죠. 후후~」
메리 아즈사 2012/04/13 PM 05:38
「 비빔면이 먹고 싶어지는 날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