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퍼킹   2012/04/04 PM 09:32

제 베프 몇명중엔 인터넷에서 만난 놈들도 있습니다.
뭐 근데 10년넘게 알고지내니 뭐시기친구랑 다를것도 없더군요.

퍼킹   2012/04/04 PM 08:54

개드립을 맘놓고 칠수있는 친구는 소중합니다.
랄까 요즘 서로바빠서 친구들 못본지도 좀 된듯

메리 아즈사   2012/04/04 PM 02:14

「 요즘엔 먹고 싶어도 힘들죠. 」

적월화[赤月華]   2012/04/04 PM 01:16

네 맛점 하세요^^

메리 아즈사   2012/04/04 PM 12:39

「식사 메뉴는 일본식 카레입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04/04 PM 12:38

양심님 안녕하세요? 식사 맛있게 하셨는지요^^

메리 아즈사   2012/04/04 AM 11:30

「아침 방문입니다~!」

Clairade   2012/04/04 AM 01:05

ㅎ...헉...!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정말 진짜 감개무량합니다!! ㅠㅠ

누나틱나이트   2012/04/04 AM 12:30

'ㅅ'헤헷;

과찬이십니다.
전 착하진 않아요. 단순할 뿐!

☆부활★파늑   2012/04/04 AM 12:17

값진 평가 감사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