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누나틱나이트   2012/04/04 AM 12:11

저야말로 감사하죠.'ㅅ'/
양심의불꽃이여 님이 먼저 방명록에 글 남겨주셨기 때문에
이런 대화도 가능했지 않을까요?
뭐든 처음이 어려운법~ 차근차근 전진하시는겁니다.
오히려 제쪽이 친화력이 부족한것 같습니다.ㅋ

Clairade   2012/04/04 AM 12:10

그린 건 있는데 올릴 형편이 쫌 어렵네용~

아주 구체적으로 리퀘스트 주시면 (언젠가는) 그려드립니다 ^^

누나틱나이트   2012/04/03 PM 11:57

덕분에 따땃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ㅋ

양심의불꽃이여 님도 충분히 친해지실수 있겠죠.
실은 저도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요! +ㅅ+

메리 아즈사   2012/04/03 PM 11:51

「취침 전에 들려요~ 좋은 밤 되세요.」

한 지우   2012/04/03 PM 11:50

그냥 재미로 보는건데 악플다는 사람이 간혹 있죠.. ㅠ

한 지우   2012/04/03 PM 11:50

근데 요즘은 인식이 바뀐듯.. 으잉?

아케미 호무라   2012/04/03 PM 11:35

가자마자 선생님께서 성대모사 준비햇냐며 물으시더니
안시켜서 다행인줄앗는대종례시간에 시키시려고하네요 ㅋㅋ..
결국은안함 올ㅋ

누나틱나이트   2012/04/03 PM 01:16

'ㅅ')!! 음식 도둑?!
신사 음식엔 위치 추적기가 달려있습니다.ㅎㅎ

천둥번개치는 새벽에 비가 꽤 내리던 아침까지...
지금은 멈췄지만 바람이 많이 부네요.
추워질테니 보온에 신경쓰세욥!

메리 아즈사   2012/04/03 AM 11:21

「난로~! 감사합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04/03 AM 11:06

네 그렇게 봐주시니 제가 고맙네요

메리 아즈사   2012/04/03 AM 10:20

「춥고 쌀쌀하고 비오는 날 방문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