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슴만지고싶다 2012/03/29 PM 10:57
ㅎ 좀따 보고 재밌으면 이야기해드림 헤헤
가슴만지고싶다 2012/03/29 PM 10:41
헠 헠 양심쨔응~~~~ 무장신희 보려고 받는중 헠 헠
가슴만지고싶다 2012/03/29 PM 10:30
오늘도 어김없이 들렸다감 헠 헠
십덕그림록 2012/03/29 PM 09:41
하하...
학교 통학 할때 매일 자전거로 30분 거리로 달리기 때문에
강의 듣고 가야되고 집으로 갈때 타고 가야 되기 때문에
다리가 힘든거 같은거다...ㅠㅠ
학교 통학 할때 매일 자전거로 30분 거리로 달리기 때문에
강의 듣고 가야되고 집으로 갈때 타고 가야 되기 때문에
다리가 힘든거 같은거다...ㅠㅠ
누나틱나이트 2012/03/29 PM 06:55
그러게요.'ㅅ'~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싶습니다.ㅋ
페이트제로 다봤는데 2기를 암시하고 끝나버리더군요.끙~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싶습니다.ㅋ
페이트제로 다봤는데 2기를 암시하고 끝나버리더군요.끙~
미즈하 2012/03/29 AM 11:11
「방문방문~!」
누나틱나이트 2012/03/29 AM 11:05
자기 원하는곳 가기도 쉽지않죠.'ㅅ'ㅋ
자기일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분들도 극소수일겁니다..
자기일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분들도 극소수일겁니다..
십덕그림록 2012/03/28 PM 11:42
운동이라...
운동같은거 한다고 한다면
"숨쉬기 운동' 이거 인거 같은거다.
제기랄...ㅠㅠ
운동같은거 한다고 한다면
"숨쉬기 운동' 이거 인거 같은거다.
제기랄...ㅠㅠ
아케미 호무라 2012/03/28 PM 10:45
이런이런~ 그럼혼자가야겟으요 ㅜㅜ..
고독하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고독하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누나틱나이트 2012/03/28 PM 10:23
우리나라처럼 능력자들 막부려먹는 곳도 드물듯 싶네요.'ㅅ'
대기업에서 더그러니 씁쓸할뿐입니다.
대기업에서 더그러니 씁쓸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