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십덕그림록   2012/03/27 PM 11:40

봄의 기분이라 그런지

날씨가 점점 따뜻한 기분이 느껴지니

졸음이 막 따라다니는거 같은거다.

제기랄...ㅠㅠ

아케미 호무라   2012/03/27 PM 11:05

이제 4월달부터 시험기간이니...!좀더노력해봐야겟으요 +_+!

누나틱나이트   2012/03/27 PM 10:53

저도 해보고 싶은데...

언어의 장벽은 너무 높더군요...ㅠ

누나틱나이트   2012/03/27 PM 10:00

아자나엘 신사를 믿어요!

그리고 제 마스터도 믿습니다.'ㅅ'ㅋ

퍼킹   2012/03/27 PM 09:44

제가 오덕의 길로 끌여들인 아는 동생놈도 페제로 보러간다던데..ㅎㅎ
그놈은 자리가 어떻게배치됐을지모르겠네요

십덕그림록   2012/03/27 PM 09:26

대학 강의 다 듣고 집으로 오자마자

잠시 꿈나라 놀러가다가 눈을떠서 일어나니

저녁이 되어버린거다....ㅠㅠ

누나틱나이트   2012/03/27 PM 07:47

대리인물 썼습니다.'ㅅ'ㅋ

*근데 나의 행운이 하루짜리면 OTL...

퍼킹   2012/03/27 PM 04:51

음 방금 집에왔습니다.
저번주에 면접본건 결국 떨어진걸로 확인됐고..
내일은 신사역쪽으로 면접가야되네요.

정말 취업한번하기 더럽게힘드네요 =_=

퍼킹   2012/03/27 AM 01:10

아마도 카페나 가있지않을까 싶어요

아케미 호무라   2012/03/26 PM 11:09

매일매일 결심을하는대 그게 하루만에 계속 꺠지고그러내요 노력을좀더해야겟으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