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킹   2012/03/25 PM 01:52

ㄷㄷ
좀 주무셔야되는거 아닌가요;;

퍼킹   2012/03/25 PM 01:36

좋은아침...아
좋은점심입니다.

퍼킹   2012/03/25 AM 03:10

그래주면 좋겠지만....

작가가 이미 출판쪽에서 완전 쫒겨났으니...

나올길은 작가의 자비출판 OTL

퍼킹   2012/03/25 AM 02:51

앞으로 새로운 노홍홍짤이 나올일은 없겠지만...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헑 헑

퍼킹   2012/03/25 AM 02:34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leez00&num=3204

퍼킹   2012/03/25 AM 02:14

3/4쯤 정리 끝나가는시점에서 느낀점


역시 샤를짤이 제일 많은듯

퍼킹   2012/03/25 AM 01:46

생각난김에 짤폴더정리겸 하는거라 ㅎㅎ;

퍼킹   2012/03/25 AM 01:31

일단 그림폴더에서 그밖의 노홍홍짤 있나 찾아보고 정리해서 올리겠슴다.
ㅎㅎ

퍼킹   2012/03/25 AM 01:28

캐릭터성만은 좋았던 작품인데...
작품이 작가를 잘못만난 좋은 케이스
...
천지가 개벽하지 않는한 더 나올수있을것같지도않고...

퍼킹   2012/03/25 AM 01:18

애니에선 영락없는 귀여니식 패턴캐릭이었죠
마치 날 이긴건 니가 처음이야 나와 사귀자
랄까요
전혀 그에대한 다른 언급이 없으니 묘한캐릭이되버렸음

ps.영국맛이 세실 프랑스맛이 샤를
프랑스맛은 오히려 신데렐라란느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