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십덕그림록   2012/03/26 PM 10:28

하하...

역시 영화감상 같은 것은

조용히 관람하는 것이 기분 좋은거 같은거다.^^

Ω타입 고방이   2012/03/26 PM 10:20

네 정말 감사합니다...

퍼킹   2012/03/26 PM 09:45

이제 내일 면접본다 구라치고 시간때울곳을 물색해야되는겁니다 ...

십덕그림록   2012/03/26 PM 05:21

무엇보다 사람이 별로 업어서

감상할때 조용히 볼수 있는거 같은거다.

아마 기분탓이랄까나...^^;;

Ω타입 고방이   2012/03/26 PM 04:19

네 고마워요

루리웹 잘못인줄 알았는데

루리웹자체에서 다음이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계속 기다리고있는데 언제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퍼킹   2012/03/26 PM 01:02

왘ㅋㅋㅋㅋㅋ 이력서도 안넣었는데 면접보러오라고 전화옴
근데 편도 2시간(대기,환승,정체시간미포함)좀더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킹   2012/03/26 AM 01:52

서로 화이팅염

퍼킹   2012/03/26 AM 01:11

죽어라 노력해야죠뭐 ㅎㅎ

퍼킹   2012/03/25 PM 11:41

1년째 쉬고있어서 문제죠..OTL

십덕그림록   2012/03/25 PM 11:00

자랑은 아니지만

평일 오전 10시 30분에 혼자 영화보러

간적도 있었는데

그때 관람객들이 8명정도 있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