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라우 르 크루제   2016/05/17 AM 01:01

친구가 되어주시겠어요?

물론 거절하셔도 됩니다.

Fluffy♥   2015/12/24 PM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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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hloeMoretz츄   2015/08/08 AM 07:28

댓글 달수있게 해주세요..

[갓오브워]   2015/08/08 AM 02:53

쪽지를 보내드렸지만 어휴....

남일 같지 않아서 자꾸 눈물나네요...

주절주절 글로 위로 드리는것보다는 힘내시라는 말한마디가 가장 맞는듯 싶습니다...

자주 찾아뵙고 얼굴 많이 보여드리고 대화도 많이하세요...

같이 기도해드릴께요...

GaLsPaNiC   2015/08/08 AM 02:31

힘내세요 ㅠㅠ
이런 말 한마디 남기고 가는 게 그리 큰 위로가 되지는 못할 걸 알지만 그래도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저왔서현   2015/08/08 AM 01:53

지금 글쓰신것 보았습니다.

네..

뭐라 해드릴말은 없습니다.

그냥 제가 보기에도 안타까운 사연이고 저는 복 받은 축이라고 생각합니다.

12일에 저는 간이식 수술을 합니다. 물론 제가 받는건 아버님에게 이식 해드리는 겁니다.

주변에서는 다들 어려운 결정했다고들 합니다. 글쎼요..? 자식 된 도리로 마이피 주인장님도 잘 아실테지만.

해드리려해도 동생은 혈액형부터 이것저것 안맞는데

전 다행스럽게...거의 일치한다는군ㅇ요.

저도 주인장님처럼 세상이 그냥 망헀으면 헀습니다. 수술비가 1억2천입니다.

그때문에 전직장이 호텔인데 다 때려치고 돈 많이 주는 조선소에서 일합니다. 일은 안맞고 날은 덥고 왜 내게 이런 시련이있나....인생이 영화라면 시나리오 쓴놈 잡아다가 패버리고 싶고 그냥 북한이 전쟁이나 내버렸으면 했죠.

주변에서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그래도 그게 들어나 옵니까? 지금 상황도 그나마 좋아진듯해도 긍정적이지는 못하겠네요.

솔직히 제가 무슨말씀을 드려도 와닿지는 않지만.

지금 어머님께서 많이 힘드시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데 자주 연락드려서 지금 공기 좋은곳에 계시니 기적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올립니다.

Younha486   2015/08/08 AM 01:51

답글 다는게 안되서 여기다가 남깁니다..
힘내세요~!!

님피아   2015/05/12 PM 07:15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비모 Grimmy   2014/10/14 PM 02:33

보내주신거 왔어요!!!!
받자마자 바로 방 창문에다가 메달아놨네요
근대 소리가 생각보다 작네요 ㅎㅎㅎ

비모 Grimmy   2014/10/15 AM 12:43

친추 캄사합니다!
근대 이거 소리 디게 매력적이네요 팅팅팅 ㅎㅎㅎ

석유왕 스피드왜건   2014/06/10 PM 05:31

친구 신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