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영원.   2015/04/22 AM 11:08

내가 학교다닐때 진짜 혐오하던 스타일이었는데, 정말 극비만에 안경쓰고 미소녀를 좋아하며 말투도 이상하고, 갑자기 가다가 길거리에서 앞구르기를 시전하는 미친 인간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무뎌졌다. 진짜 한번 싸우고 그뒤로 말도 안걸었지만. 나만의 세상이 현실과의 괴리가 너무 크면 정상인들은 싫어할 수 밖에 없는데;;; 아무리 나혼자 사는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난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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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트윈스   2015/04/21 PM 08:00


shineoflife
(heart-of****)
내가 학교다닐때 진짜 혐오하던 스타일이었는데, 정말 극비만에 안경쓰고 미소녀를 좋아하며 말투도 이상하고, 갑자기 가다가 길거리에서 앞구르기를 시전하는 미친 인간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무뎌졌다. 진짜 한번 싸우고 그뒤로 말도 안걸었지만. 나만의 세상이 현실과의 괴리가 너무 크면 정상인들은 싫어할 수 밖에 없는데;;; 아무리 나혼자 사는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난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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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OBONG   2015/04/21 P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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