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갸흥~♡ 2010/05/18 PM 05:23
ㅠㅠ 헉..정신줄은 꼭 붙들고 있으셔야 합니다.^^;;
작업이 많으신가보네요.. 힘드시겠지만.. 조금더 힘내시길..^^ㅋ..
그리고.. 수면불감증이신지..?? 정 잠이 안오시면..병원한번 가보시는것도.. 고려해보시는게..?? 여튼.. 몸건강이 쵝오죠.^^ㅋ.. 너무 무리하지마시길.^^ㅋ..
확실히 학생시절이 좋죠..하지만..전 나이많은 학생이랍니다.^^;; ㅎㅎㅎㅎ ;; ㅠㅠ;;
으흐흑.. OTL....
작업이 많으신가보네요.. 힘드시겠지만.. 조금더 힘내시길..^^ㅋ..
그리고.. 수면불감증이신지..?? 정 잠이 안오시면..병원한번 가보시는것도.. 고려해보시는게..?? 여튼.. 몸건강이 쵝오죠.^^ㅋ.. 너무 무리하지마시길.^^ㅋ..
확실히 학생시절이 좋죠..하지만..전 나이많은 학생이랍니다.^^;; ㅎㅎㅎㅎ ;; ㅠㅠ;;
으흐흑.. OTL....
9Terra 2010/05/19 PM 07:29
정신줄 놓았다가 오늘 정신을 번뜩 차리게 되었네요. 으흑! 앞으로 저의 운명은 어찌될지. 으흑흑!! 갑자기 날벼락 맞은 기분이에요. 동생이 부디 넓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어제도 새벽에 잠이 안 와서 잠을 설쳤네요. 흑흑!
갸흥님 힘내세요!
갸흥님 힘내세요!
이케카오리 2010/05/17 AM 02:52
으어 ㅋㅋ볼대마다 감탄하고가용! ㅋㅋ
그림 더많이 올려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예요.!
그림 더많이 올려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예요.!
9Terra 2010/05/18 PM 05:00
감사합니닷! 그림을 자주자주 올려야할텐데 요즘 정신줄이 놓아져 버리게 되네요. 흑흑!
갸흥~♡ 2010/05/15 PM 09:13
주말이신데..^^ 일로 바쁘신지요..?? ^^ㅋ..
전 요즘 학교실습때문에.. 피로에쩔어사네요..ㅠㅠ;; 오늘도 잠만자고 있었다능..ㅋㅋ
그리고..9시쯤되니깐..눈이 감겨오네요..ㅡㅡㅋ.. 잠이나 자야겠어요.. 후아암..~~ ㅋ..
큐테라님도.. 일하시면서.. 피로를 쌓지 마시길.^^ㅋ..
남친에게.. 맛사지라도.. 해달라고 졸라보세요..^^ㅋ
전 요즘 학교실습때문에.. 피로에쩔어사네요..ㅠㅠ;; 오늘도 잠만자고 있었다능..ㅋㅋ
그리고..9시쯤되니깐..눈이 감겨오네요..ㅡㅡㅋ.. 잠이나 자야겠어요.. 후아암..~~ ㅋ..
큐테라님도.. 일하시면서.. 피로를 쌓지 마시길.^^ㅋ..
남친에게.. 맛사지라도.. 해달라고 졸라보세요..^^ㅋ
9Terra 2010/05/18 PM 05:00
주말에 놀러 나갔다가 어제 오늘 정신을 내놓아 버렸습니다. 흑흑!! 학교 실습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군요. 힘내세요. 학생때가 가장 좋은거에요. 으흑흑!!
저도 일찍 잠들고 싶습니다. 매일 새벽 3시에도 잠이 오질 않아서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흑흑 밤에는 잠이 잘 안오네요. 어서어서 할일을 해치우고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야 할텐데... 힘드네요.^^
저도 일찍 잠들고 싶습니다. 매일 새벽 3시에도 잠이 오질 않아서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흑흑 밤에는 잠이 잘 안오네요. 어서어서 할일을 해치우고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야 할텐데... 힘드네요.^^
쿠마땅~ 2010/05/15 AM 10:01
0ㅅ0 / 맜있는주말되세용~ >ㅅ0 / 쿠맛~
9Terra 2010/05/18 PM 04:58
덕분에 즐겁고 맛있는 음식을 먹었던 주말을 보냈습니다.감사합니닷!
갸흥~♡ 2010/05/14 PM 09:45
이킁.. 둘씩이나 두시다니..ㅋㅋ..
이제곳 여름인데..어쩌실려구..ㅋㅋ..^^;; 여튼.. 어서.. 귀차니즘과..빠빠~~해야하는뎅..맘대로 안되네요..0-0a 헤어지고 싶어요..ㅠㅠ 아..~~ 날좀 내버려둬... ㅋㅋ
이제곳 여름인데..어쩌실려구..ㅋㅋ..^^;; 여튼.. 어서.. 귀차니즘과..빠빠~~해야하는뎅..맘대로 안되네요..0-0a 헤어지고 싶어요..ㅠㅠ 아..~~ 날좀 내버려둬... ㅋㅋ
쿠마땅~ 2010/05/15 AM 10:01
갸르르르릉님발견~ㅋㅋ
갸흥~♡ 2010/05/15 PM 02:40
헛뜨.. 0_0a
9Terra 2010/05/18 PM 04:58
둘다 버려야할 것들이에요. 오늘은 비까지 추적추적 내려주는 바람에 기분이 더 다운 되었습니다. 블로그도 마이피도 전부 내팽겨쳐 버렸네요.ㅠ.ㅠ 으흑!!
갸흥~♡ 2010/05/11 PM 07:49
큐테라님.. 전 요즘 귀차니즘과 친구하고 있어요..ㅎㅎㅎㅎ;;;; ..
9Terra 2010/05/14 AM 12:35
저도요. 귀차니즘과 친구하고 잠귀신과 친구 했습니다.ㅠ.ㅠ 빨리 벗어나고 싶습니다.
HELLGRIZZLER 2010/05/11 PM 07:13
역시 혼자만 욕심내면 벌을 받는군요. 'ㅅ'
전 같이 먹고싶어도 형제가 없는지라...
[아.... 외로워,쓸쓸해,심심해,죽고싶어....(?!)]
전 같이 먹고싶어도 형제가 없는지라...
[아.... 외로워,쓸쓸해,심심해,죽고싶어....(?!)]
9Terra 2010/05/14 AM 12:35
어릴땐 먹을거 가지고 많이 싸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먹는 속도들이 초스피드급이에요.ㅠ.ㅠ 맛있는 반찬 부터 공략하는 버릇이 다들 생겨 버렸어요.
멍한사람 2010/05/11 AM 04:02
ㅎㅎ;ㅎㅎ;ㅎ
뿅가게 잘 하시네요
친신 점;;;
뿅가게 잘 하시네요
친신 점;;;
9Terra 2010/05/14 AM 12:34
친구 신청 추가 완료 했습니다.^^ 감사합니닷!
쿠루노 2010/05/10 PM 11:28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그림 정말 잘그리시네요 ㅎㅎ
블로그도 보고가요~
그림 정말 잘그리시네요 ㅎㅎ
블로그도 보고가요~
9Terra 2010/05/14 AM 12:34
친구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까지 찾아가 주시다니 더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