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ingmk3   2013/09/23 AM 01:07

간만에 들렀습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저는 연휴 동안 여기 저기 다 문 닫은것 때문에
밥 먹을데 찾기 힘들어서 고생 좀 했습니다 ㅋㅋㅋ

카나메☆마도甲   2013/08/21 PM 02:33

우리는 채팅방으로 이어진 사이... 라니 왠지 모르게 방명록을 쓰고 싶어졌기에 방문!
채팅방에서는 항상 보지만 마이피 그 자체로는 상당히 오랫동안 본 적이 없구나~
라는 이유로 오랜만에 방문의 버-스트 스트림!인 겁니다. ㅋㅋ

wingmk3   2013/06/18 PM 10:43

얼마전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정말 믿기지 않는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P가 되고싶어   2013/04/22 PM 11:29

이제 슬슬 유키호편 자막작업 재개해주셨으면 합니다...
노말엔딩은 건너뛰고 베스트엔딩으로 바로 가죠.

wingmk3   2013/04/13 AM 03:05

얼마전 우리집 새끼 고양이들이 사료를 먹기 시작했는데
그냥 젖을 때고 사료를 먹는게 아니라
사료먹고 디저트로 엄마 젖을 먹더군요;;

젖을 때던가 젖만 먹던가 둘중 하나만 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ㅋㅋㅋㅋ


근데 늘 아기 고양이 젖먹이는 첫째는
새끼 낳은 이후로 살이 쭉 빠져서 몸보신 좀 자주 시켜줘야 할것 같습니다.

일단은 지금 비싼 사료 먹이고 있긴 한데 어째 살이 안 붙는 상태;;

로리초보   2013/04/07 AM 12:33

안녕하세요~ㅎㅎ

아뜨리에 유저로서 친구등록 꾹 누르고 갑니다~!!

wingmk3   2013/03/30 AM 08:03

지아이조2 개봉했는데 인기 쩝니다 ㅋㅋㅋㅋㅋ

네이버 핫토픽 키워드 1위가 무려 지아이조2 얘기더군요 ㅋㅋㅋㅋ

wingmk3   2013/02/20 PM 12:15

3마리가 끝일것 같았는데 아까 두마리가 추가로 태어났습니다.

새끼가 많이 태어난지라 입양을 보낼때 많이 힘들것 같아요

wingmk3   2013/02/20 AM 11:22

오늘 쉬는날이라 집에 있는데
15분 전에 우리 고양이 첫째가 새끼를 한꺼번에 3마리 낳았습니다.
(젖소 얼룩이 둘이랑 턱시도로 보이는 한마리)

하필이면 제가 출산 징후를 못 알아보는 바람에
제가 쓰는 전기요랑 덮는 이불이 젖는 동시에 더러워졌음요;;

덮는 이불이야 그렇다쳐도 전기요는 이게 일반 이불같은 재질이라
세척이 상당히 번거로운 건데 아기들 체온 유지 문제도 있고해서
섣불리 빨수가 없어 문젭니다.

그리고 더러워진걸 어찌하기 좀 그런 상태라서
오늘 잠자리 걱정도 해야될 정도죠;;

그나마 물티슈에 세제라도 묻혀서
비벼가지고 세척하는 방법을 쓰면 되긴 어떻게 되긴 할것 같은데
갓 태어난 아이들에게 세제 성분이 해로울게 뻔한지라
함부로 전체적인 세척을 하기는 좀 그렇긴 해요;

그나저나 새끼를 낳은지 얼마 안된 시기에는
어미가 새끼 돌보느라 화장실에서 변을 안보고
새끼들 옆에서 변을 볼수가 있다고 그러던데
이것 때문에 화장실을 침대 위에다 올려놔야 될것 같습니다;;

연금술사알케   2013/02/09 PM 11:2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