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검은사신。 2011/02/19 PM 06:02
이번에 마이피를 접게되었어요.
그동안 친추 유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언제 다시 마이피를 운영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그동안 친추 유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언제 다시 마이피를 운영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검은사신。 2011/02/01 PM 09:26
들려봅니다.
벌써 설날이 다가오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설은 즐겁게 보내세요.
벌써 설날이 다가오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설은 즐겁게 보내세요.
jinwoman 2010/11/22 PM 07:18
부족한 마이피 지만 자주 와 주세요 ^^
늑대와태연이 2010/09/12 AM 11:56
친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