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큐리안네일   2010/10/12 PM 08:27

호오... 귀인은 서쪽에서 온다더니... 어디있다 오신거요

시라노베쥬락   2009/12/12 AM 09:35

가면 갈수록 일은 버겁고 하는건 줄고있는 12월의 이웃순회입니다.


안녕하세요~ 잘들 지내시죠?
저는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ㅠ 이달에만 훈련이 두번이있어서 하난했고
다음주에 일주일동안 부대에 들어가야하구요
그러다 보니 이래저래 못하네요
몸이 피곤하다기보단 정신이 피곤하네요 ㅠ
챙기지는 않지만 이달에 제생일도 껴있는데 훈련중에 부대안에서 맞이합니다.
헝. 그림에 집중하고싶은데~ 말이지요
여러분은 자유로운 여가 시간을 만끽하세요! ㅠ

시라노베쥬락   2009/11/13 PM 02:23

언제나 어디서나 누군가가 부른다면 좋겠써영

안녕하세요 11월의 이웃 안부입니다.
잘들 지내시죠? 날이 점점 쌀쌀해지네요.
요즘 신종플루도 있구 건강들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저는 오늘도 군대에 출근해봐야되네요 흐흐
하고싶은게 있을때. 할수있는 시간이 있다는게 행복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도 하시고싶은신일을 찾으시길 그리고 또 열중하실수있기를 바랄게요!

다음달에 또봐요 >ㅁ</

시라노베쥬락   2009/10/25 PM 08:32

안녕하세요 'ㅅ' 회사다니시면서 만화쪽을 지향하시는것같네요 그것두 메카물.
저도 메카 만화를 그려보고싶네요 친구 신청했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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