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리흐 2011/06/27 AM 01:15
친추하고가요~!@
낭만병늑대 2011/06/27 AM 01:33
감사합니다
판단불가소녀A 2011/06/26 PM 03:45
「노코, 오늘은 기운이 없어지는 것 같아 홍삼꿀차를 긴급 투여했다.」
낭만병늑대 2011/06/27 AM 01:35
비가 오면 대부분 우울해진다고 하는데
웬지 저는 뭔가 들뜨네요;;;;
웬지 저는 뭔가 들뜨네요;;;;
막스 데미안 2011/06/25 PM 10:55
다큐멘터리 잘 보고 갑니다.
낭만병늑대 2011/06/26 AM 02:06
감사합니다
심부전증 2011/06/25 PM 06:59
나중에 다시 보러 오려고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낭만병늑대 2011/06/25 PM 07:00
감사합니다
Antimone 2011/06/25 PM 02:49
친추하고 갑니다~!
낭만병늑대 2011/06/25 PM 03:19
감사합니다
로맨스닭 2011/06/24 AM 02:07
다큐맨터리 재미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친구 감사함다 ㅎㅎ
낭만병늑대 2011/06/24 PM 06:09
감사합니다
판단불가소녀A 2011/06/24 AM 01:22
「잠시 방황중에 들렀다가는 노코입니다.」
낭만병늑대 2011/06/24 PM 06:09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ㅠㅠ
눈새 2011/06/23 AM 01:41
다큐멘터리 때문에 친구 신청합니당.
낭만병늑대 2011/06/23 AM 01:42
감사합니당
우두목 2011/06/23 AM 01:05
헉 좋은 긜임이네영 ㅎㅎ
친신하구 갑니당^^
친신하구 갑니당^^
낭만병늑대 2011/06/23 AM 01:34
감사합니다
판단불가소녀A 2011/06/22 PM 09:53
「그림 그리것에 있어서 바램이라면……」
「모에나 리얼체, 미국풍등……」
「여러가지 스타일을 구현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노코, 뜬 구름잡는 소리를 살짝해봅니다.」
「모에나 리얼체, 미국풍등……」
「여러가지 스타일을 구현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노코, 뜬 구름잡는 소리를 살짝해봅니다.」
낭만병늑대 2011/06/22 PM 11:05
akiman님(캡콤 일러스트 맡으셨던분)이 정말 그림체가 다양한거같더라고요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