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판단불가소녀A   2011/06/22 AM 01:58

「노코도 요새 그림을…… 그려고보고 있습니다.」
「아마 조만간 그림 게시판에 활동할듯 쉽습니다.」

낭만병늑대   2011/06/22 AM 02:15

긜이신거 보고 싶네요
저도 그려볼려고 대충잡아논건 있는데 계속 딴짓하느라 진행이 안되네요

DreamOfSea   2011/06/22 AM 01:41

긜임자료가 상당하네요 ^^
늑대님 그림도 여러개 구경하고 갑니다 ^^
친구신청도 하고가요~~^^

낭만병늑대   2011/06/22 AM 01:45

제 긜임을 보고도 친구신청을 주시다니
ㅎㅎ 감사합니다

판단불가소녀A   2011/06/21 PM 11:59

「유머도 올리시는 낭만병님이라……」
「당연한걸지도 모르지만 노코, 약간은 놀랐다.」

낭만병늑대   2011/06/22 AM 01:08

무서운거 빼고는 다좋아해요ㅎ

판단불가소녀A   2011/06/20 PM 02:01

「여름……이슈타르의 인도(전쟁의 손길)로 베어버리겠다.」

낭만병늑대   2011/06/21 AM 12:29

이제 막 여름이 시작된거일텐데;; 윽

PeReu   2011/06/20 AM 01:51

늑대님의 긜임자료를 참고하고 싶네요= ㅂ=)

친추하고 갑니다.


잘 지내보아요= ㅂ=)

낭만병늑대   2011/06/20 AM 01:54

감사합니다!

판단불가소녀A   2011/06/19 PM 07:20

「오늘은 무지 덥습니다. 건강과 식품에 주의하세요.」

낭만병늑대   2011/06/20 AM 01:47

진짜 덥네요;;; 여름 싫다;

썰렁황제   2011/06/19 AM 02:24

오랫만에 들렀다 갑니다.
이전의 추석 인사 답장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죄송 T_<

낭만병늑대   2011/06/19 PM 06:17

ㅎㅎ 오랜만에뵙네요

도라몽   2011/06/18 PM 09:12

우주다큐 좋네요ㅎㅎ
친구신청 하고 갑니다~^^

낭만병늑대   2011/06/19 PM 06:16

감사합니다

*Inquisitor*   2011/06/17 PM 10:41

오오 좋은자료다 친추하고가요~

낭만병늑대   2011/06/17 PM 10:46

감사합니다

탐닉속에서   2011/06/17 AM 02:06

멋진 그림들이 많으시네요~~
친추부탁드려요~~

낭만병늑대   2011/06/17 AM 02:23

신청 주시면 수락드리겠습니다

아직 신청이 안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