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카리 겐도우   2010/08/26 AM 12:34

고려장도 좋아요 부모님 생각하면서 들으면 눈물이 ㅠㅠ
우리집이나 우리형(이건 아웃사이더)도 가족생각하면서 들으면

리스바르크   2010/08/25 PM 05:38

비가 많이오네요.(이쪽은....)
일기예보에 안온다고 했는데...
젖어버렸어요 ㅠㅠ

이카리 겐도우   2010/08/24 PM 10:13

흐악 스토니스컹크 뮤비 오래간만에 보내요
스컬목소리 정말 매력적임

환팬   2010/08/24 PM 09:05

저는 마이피 관리를 안하고 다른 곳에 들리기만 해서..;
왠만하면 친추신청이 안왔는데 ㅋㅋ
태권도 여신 때문에 신청을 받았네요;;

안타깝게도 이 여신에 대한 정보는 사진 2장이 '전부'입니다..
친추신청까지 해주셨는데 죄송하네요..ㅠㅠ

리스바르크   2010/08/24 PM 12:21

유리하나만 들고 옮겼을 뿐인데 어깨가 막 결리네요.
유리가 그렇게 무거울 줄이야...

리스바르크   2010/08/23 AM 11:36

갑자기 자고 일어났더니 폭삭 늙어버린것 같아요;;;
나이도 별로 안먹었는데 원.

역습의 빨갱이   2010/08/22 PM 07:55

비오는 건 싫지만, 좀 추적추적 내려줬음 좋겠습니다 ㅠㅠ

리스바르크   2010/08/22 AM 08:00

아침부터 막 겨울이 찾아온것 같네요.
밤새 선풍기를 켜놨더니 춥더라고요.

리스바르크   2010/08/21 PM 11:57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인생의 겨울은 의외로빨리올수도 있으니 늘 대비해야지요 +_+!

전 보람   2010/08/21 PM 10:37

아 마시따~
이번에 레알 홀릭이죠!
완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