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치타GNA카토무 2010/08/21 AM 1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woman 2010/08/11 PM 06:41
오랜만에 방명록에 들립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
늑대와태연이 2010/07/17 PM 11:18
친추 감사합니다 ^^
정악당 2010/06/10 PM 03:50
<SYSTEM>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부상으로 정악당의 노래방 알바가 시작되었습니다.
뭔말인가하면 어머니가 원래 자영업으로 노래방을 하십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다치셨습니다.
덕분에 제가 일을 나갑니다.
결론은 레알 시간이 없습니다..
흑흑 학교에 근무하면서 그려드릴라고 잠시 사진을 보고 그리는데,
이거 원 이쁘게 생기신분들이 괴상망측해지는 이상현상이 일어나 옄ㅋㅋㅋ
학교에선 그림을 못그리겠어염....ㅇㅇ
D-Day 6주로 해주시져 ㅎ
그보다 이 그림 용도가 뭔가염?
아가씨들 선물인가염?
그럼 진짜 저번에 그린건 모니터째로 찢어야하는데.
뭔말인가하면 어머니가 원래 자영업으로 노래방을 하십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다치셨습니다.
덕분에 제가 일을 나갑니다.
결론은 레알 시간이 없습니다..
흑흑 학교에 근무하면서 그려드릴라고 잠시 사진을 보고 그리는데,
이거 원 이쁘게 생기신분들이 괴상망측해지는 이상현상이 일어나 옄ㅋㅋㅋ
학교에선 그림을 못그리겠어염....ㅇㅇ
D-Day 6주로 해주시져 ㅎ
그보다 이 그림 용도가 뭔가염?
아가씨들 선물인가염?
그럼 진짜 저번에 그린건 모니터째로 찢어야하는데.
정악당 2010/06/10 PM 03:51
이거 원 실력도 없는 놈이 부탁 하나 참 질질끌면서 들어주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악당 2010/05/26 PM 10:48
네일아트씨구요 ㅎ
아 요즘 그림 그릴 시간이 없네여.
내일은 또 근무하고 또 일도와주러 가야되고
갔다오면 잘시간이고 친구들 연달아 휴가 나오고 있고,
ㅋㅋㅋㅋㅋ 이러다가 1년만에 그려드리는게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요즘 그림 그릴 시간이 없네여.
내일은 또 근무하고 또 일도와주러 가야되고
갔다오면 잘시간이고 친구들 연달아 휴가 나오고 있고,
ㅋㅋㅋㅋㅋ 이러다가 1년만에 그려드리는게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큐리안네일 2010/05/26 PM 11:22
ㅋㅋ 1년이면 어떻습니까~ 그려주시는게 어딘데~~ ^^
정악당 2010/05/12 PM 05:23
으 잌 어느덧 주말이 지나버렸어요 ㅋ
저번에 그렸던 분이 이미지가 확 다르네여
제가 저번에 진짜 안닮게 그리긴 한듯,
역시 이번에도 사진이 작군여 ㅠ
그래도 밝고 해상도 높아서 그나마 나을듯,
후후 훟
그보다 노래 좋지여 ㅋ
glory days라는 노래도 짱이랍니다.
저번에 그렸던 분이 이미지가 확 다르네여
제가 저번에 진짜 안닮게 그리긴 한듯,
역시 이번에도 사진이 작군여 ㅠ
그래도 밝고 해상도 높아서 그나마 나을듯,
후후 훟
그보다 노래 좋지여 ㅋ
glory days라는 노래도 짱이랍니다.
권오복 2010/05/03 PM 09:04
저 이름 권오복 아니랍니다.
으허이힝 ㅠ
으허이힝 ㅠ
큐리안네일 2010/05/03 PM 09:15
닉넴 권오복님도 울고 나도 울었당...으허헝허헛..ㅠ.ㅠ..
정악당 2010/04/20 PM 05:59
애칭붙이는거 좋아해 옄ㅋㅋㅋㅋ
남들이랑 똑같으면 재미없긔
제 아이디도 옛날 여친이 부르던 애칭이엿네요 ㅋㅋ
하도 성격이 지루로라로랄 맞아갖구 ㅋㅋㅋㅋㅋㅋ
여튼 노래 들어보셨나여? ㅋㅋㅋ
남들이랑 똑같으면 재미없긔
제 아이디도 옛날 여친이 부르던 애칭이엿네요 ㅋㅋ
하도 성격이 지루로라로랄 맞아갖구 ㅋㅋㅋㅋㅋㅋ
여튼 노래 들어보셨나여? ㅋㅋㅋ
이메가바이트 2010/04/20 PM 04:23
우리모두 천재대마도사가 되는 겁니다!!!!!!
정악당 2010/04/19 AM 12:49
화평을 위하여..
네일아트님은 우울을 자주 타시는 것 같아서 염려됩니다 ㅎ
그럴땐 밝은 음악을 듣는게 좋더라구요 ㅎ
타카피라는 인디밴드 추천드리고갑니다 ㅎ
고등학교 생활중에 주변에 깊은 관계인 친구도 없고 우울하게만 지내고 있었던 저에게
힘을 주던 인디밴드였네요 ㅎ
네일아트님은 우울을 자주 타시는 것 같아서 염려됩니다 ㅎ
그럴땐 밝은 음악을 듣는게 좋더라구요 ㅎ
타카피라는 인디밴드 추천드리고갑니다 ㅎ
고등학교 생활중에 주변에 깊은 관계인 친구도 없고 우울하게만 지내고 있었던 저에게
힘을 주던 인디밴드였네요 ㅎ
큐리안네일 2010/04/19 PM 09:32
ㅠ.ㅠ... 저도 모르게 어느새 우울모드에 빠져있더라구요 안그럴려고 하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