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2024/02/12 AM 08:13

크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오늘 출근 ㅠ

차차마루   2024/02/22 PM 05:01

아 저런 ㄷㄷ

Stephanie   2024/02/08 PM 05:44

ㅓㅜㅑ 좋긴 좋지요 :)

차차마루   2024/02/11 PM 04:45

인정

인정이오

Stephanie   2024/02/07 PM 01:42

앍 제 마이피 어디가 야하다는거죠 ㅋㅋ :)

차차마루   2024/02/08 PM 04:02

여기랑 저기랑 -

Stephanie   2024/02/04 PM 06:15

흐흐... :)

차차마루   2024/02/07 PM 01:03

앗 이 음흉한...!

xxadora master   2024/02/01 PM 02:28

잘 지내시는지요 6개월이 흐르고 이제 청룡의 해도 한달 지났네요
전 나름 잘 지내고 있었네요 작년 초겨울쯤 여행도 다녀오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올 겨울 역시 이상기후라 그런지 그렇게 춥지 않았네요
고물가 시대에 살기 힘드네요 좀 살기가 편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점점 그렇지 않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차차마루   2024/02/02 AM 11:59

오랜만이네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새해가 와도 더이상 어떤 설레임이나 목표라던가.. 새롭게 뭘 해야겠다 라는 감성이 점점 없어지네요.

나이 먹어서 그런가 봅니다 ㅋㅋ

xxadora master   2023/08/02 PM 02:21

그러고보니 2년이 흘렀군요 많은것이 변했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저도 나름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었네요
여름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전 갈 생각도 없었지만 올 폭염으로 더 갈 생각이 없었네요 그냥 올해는 안 가고
내년을 노려보려합니다 엄청 덥네요 이제 온난화 아닌 열대화가 될거 같다고 하는데 미래학자가 예측하는대로
가는거 같다는 느낌이드네요 망고가 재배되는 이 마당에 사과 없어지고 그곳에 바나나 재배 가능해지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ㄷㄷ

차차마루   2023/08/06 AM 08:15

아 벌써 2년이군요.

제가 그동안 소흘해서 좀 죄송한 마음도 드네요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