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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oppai마스터 2020/06/28 PM 02:57
저는 취향에 안맞지만 토요일에 10시까지 시간때우려고 잠깐 보네요 금요일 삼시세끼 보다가 돌리고
못보면 재방보면 되는데 이상하게 시간대가 저랑 안맞아서 되도록 본방 맞쳐볼려고 노력하네요 ㅎ
저도 한선화 안좋아하는데 유정이가 이뻐서 보고 연기 잘해서 보고 지창욱도 연기 꽤 해서 보고...
드라마 자체도 재밌구요
비가 와서 그런지 주말은 시원한편이네요 지금도 교회때문에 계속문자오네요 말 진짜 안듣습니다
이러니 욕을 먹겠죠 천주교나 불교 보고 많이 배워야 되는데 말이죠
코로나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되세요 아참 월요병도 조심하구요!
못보면 재방보면 되는데 이상하게 시간대가 저랑 안맞아서 되도록 본방 맞쳐볼려고 노력하네요 ㅎ
저도 한선화 안좋아하는데 유정이가 이뻐서 보고 연기 잘해서 보고 지창욱도 연기 꽤 해서 보고...
드라마 자체도 재밌구요
비가 와서 그런지 주말은 시원한편이네요 지금도 교회때문에 계속문자오네요 말 진짜 안듣습니다
이러니 욕을 먹겠죠 천주교나 불교 보고 많이 배워야 되는데 말이죠
코로나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되세요 아참 월요병도 조심하구요!
차차마루 2020/07/04 AM 06:32
ㅇ ㅏ 삼시세끼도 2화 정도 보다가 말았네요.
스페인 하숙은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다른 게임이랑 드라마 본다고 그러나. . ㅋㅋ
교회에서 코로나 발생은.. 정말 노답이네요.
스페인 하숙은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다른 게임이랑 드라마 본다고 그러나. . ㅋㅋ
교회에서 코로나 발생은.. 정말 노답이네요.
shinoppai마스터 2020/06/23 PM 02:44
토요일 조금 일요일은 볼게 없어서 봤는데 개인적으로 난해하고 무슨내용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계획대로 편의점 샛별이 봤는데 재밌네요 금요일은 삼시세끼 보는라 다음날 재방보고 토요일
사이코보다 10시에 틀어서 보고 이번주 기대중입니다 유정이 정말 이쁘게 나오는데 인생드라마
될것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ㅎ
어제 오늘 덥네요 내일부터 장마라는데 올 여름부터 걱정입니다 엄청 덥다고 하는데
차차님도 건강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끝으로 요즘 코로나로 침입자는 물 건너갔고 살아있다 보게 될지 말지 미지수네요.
계획대로 편의점 샛별이 봤는데 재밌네요 금요일은 삼시세끼 보는라 다음날 재방보고 토요일
사이코보다 10시에 틀어서 보고 이번주 기대중입니다 유정이 정말 이쁘게 나오는데 인생드라마
될것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ㅎ
어제 오늘 덥네요 내일부터 장마라는데 올 여름부터 걱정입니다 엄청 덥다고 하는데
차차님도 건강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끝으로 요즘 코로나로 침입자는 물 건너갔고 살아있다 보게 될지 말지 미지수네요.
차차마루 2020/06/28 AM 04:23
또 교회에서 대량 발생 했다던데 - 아주 만만세네요
Stephanie 2020/06/21 PM 03:24
루리웹 비국민 마이피 ㅠㅜ
차차마루 2020/06/28 AM 04:21
내조국 돌려줘요 ㅠㅠ
첫째구름 2020/06/20 PM 09:48
슬슬 선풍기가 힘든 날이 가끔 나오는데 아직은 에어컨 가동 안 하고 살아남았습니다 ㅎ
기사에서 자꾸 올해는 역대급 여름일 거래서 엄청 쫄아있는데 얼마나 더워질 지 걱정입니다.
어느새 6월도 마무리 되어가니 은근슬쩍 넘어가주면 얼마나 좋을까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ㅎㅎ
코로나는 진짜 3,4월에 시작될 즈음에 비해서 날도 더워져서 마스크도 쓰기 힘들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긴장감이 많이 떨어진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뭐, 일상 같은 느낌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다는 건 알지만 나만 조심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니 이래저래 신경이 쓰이네요.
주변 사람들도 슬슬 나가 돌아다니기도 하고 특히 아이 있는 집은 아이가 힘들어한다고 하고, 혼자인 친구들은 또 취미생활 아무것도 못하니 슬슬 한계다.. 라고 말하는데..
뭐, 사람마다 기분이라느것도 주관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좀 더 조심하면 좋을텐데 또 항상 취미생활 같은걸 하던 사람들한테 그걸 못하는건 엄청난 고역인가 봅니다 ㅎ
몬헌은 접속 안한지 꽤 되는데 친구들 보면 또 삼삼오오 들어가는 친구들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오~ 7 하고 계시는군요. 처음 발표할 때에 비하면 꽤나 조용히 들어간 기분이긴 합니다만, 역시 저같은 올드 유저들에게는 이래저래 의미가 큰 거 같습니다. 뭐, 아직 3편일지 그 이상일지 몰라도 하나 나온거기도 하니 다음번 기대해 봐도 되겠지요. 플스를 구매 안하고 피씨 판을 기다리니 언제 할 수 있을지는 기약이 없지만, 요즘 파판 시리즈는 말할 것도 없고 페르소나 업뎃 한거보면 결국 대부분은 피씨로 귀결되는 거 같긴해서 천천히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ㅎ
오픈월드는 처음에 접하면 꽤 당혹스러웠는데 적응하면 또 그 자유도 안에서 이거저거 하는 맛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딱히 편식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그래도 올드유저분들 중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목표를 정확히 제시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도 있으신거 같더라구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ㅎ
저는 어세신 크리드 오디세이 하다가 엑박 패드 버튼이 날아가서 강제적으로 잠시 게임 라이프가 중단됐습니다 ㅎ 알리에서 주문하고 국내 들어왔다고 뜨는데 어디서 묶였는지 일주가 지나도 반응이 없네요.... 역시 알리..... ㅂㄷㅂㄷ
저도 게임 불감증도 몇번 오고 게임이 많은 거에 대해 부담도 느꼈었는데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 정도의 마음가짐을 갖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ㅎ 저도 지금까지 구매한 게임중에 한 번도 플레이 안 하는게 얼마나 생길지는 모르지만, 천천히 시간 날 때 즐기면 되지.. 라는 마음입니다. 대신 그랬더니 확실히 게임 구매하는 정도가 줄어들더라구요 ㅎㅎ
뭐 피씨 버전은 기다리면 또 값이 엄청 떨어지니 겸사겸사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다음달이면 초복도 돌아오니 그때까지 에너지를 비축했다가 7,8월을 견뎌내야 할거 같습니다 ㅎㅎ
더위로부터도, 코로나로부터도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
기사에서 자꾸 올해는 역대급 여름일 거래서 엄청 쫄아있는데 얼마나 더워질 지 걱정입니다.
어느새 6월도 마무리 되어가니 은근슬쩍 넘어가주면 얼마나 좋을까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ㅎㅎ
코로나는 진짜 3,4월에 시작될 즈음에 비해서 날도 더워져서 마스크도 쓰기 힘들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긴장감이 많이 떨어진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뭐, 일상 같은 느낌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다는 건 알지만 나만 조심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니 이래저래 신경이 쓰이네요.
주변 사람들도 슬슬 나가 돌아다니기도 하고 특히 아이 있는 집은 아이가 힘들어한다고 하고, 혼자인 친구들은 또 취미생활 아무것도 못하니 슬슬 한계다.. 라고 말하는데..
뭐, 사람마다 기분이라느것도 주관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좀 더 조심하면 좋을텐데 또 항상 취미생활 같은걸 하던 사람들한테 그걸 못하는건 엄청난 고역인가 봅니다 ㅎ
몬헌은 접속 안한지 꽤 되는데 친구들 보면 또 삼삼오오 들어가는 친구들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오~ 7 하고 계시는군요. 처음 발표할 때에 비하면 꽤나 조용히 들어간 기분이긴 합니다만, 역시 저같은 올드 유저들에게는 이래저래 의미가 큰 거 같습니다. 뭐, 아직 3편일지 그 이상일지 몰라도 하나 나온거기도 하니 다음번 기대해 봐도 되겠지요. 플스를 구매 안하고 피씨 판을 기다리니 언제 할 수 있을지는 기약이 없지만, 요즘 파판 시리즈는 말할 것도 없고 페르소나 업뎃 한거보면 결국 대부분은 피씨로 귀결되는 거 같긴해서 천천히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ㅎ
오픈월드는 처음에 접하면 꽤 당혹스러웠는데 적응하면 또 그 자유도 안에서 이거저거 하는 맛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딱히 편식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그래도 올드유저분들 중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목표를 정확히 제시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도 있으신거 같더라구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ㅎ
저는 어세신 크리드 오디세이 하다가 엑박 패드 버튼이 날아가서 강제적으로 잠시 게임 라이프가 중단됐습니다 ㅎ 알리에서 주문하고 국내 들어왔다고 뜨는데 어디서 묶였는지 일주가 지나도 반응이 없네요.... 역시 알리..... ㅂㄷㅂㄷ
저도 게임 불감증도 몇번 오고 게임이 많은 거에 대해 부담도 느꼈었는데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 정도의 마음가짐을 갖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ㅎ 저도 지금까지 구매한 게임중에 한 번도 플레이 안 하는게 얼마나 생길지는 모르지만, 천천히 시간 날 때 즐기면 되지.. 라는 마음입니다. 대신 그랬더니 확실히 게임 구매하는 정도가 줄어들더라구요 ㅎㅎ
뭐 피씨 버전은 기다리면 또 값이 엄청 떨어지니 겸사겸사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다음달이면 초복도 돌아오니 그때까지 에너지를 비축했다가 7,8월을 견뎌내야 할거 같습니다 ㅎㅎ
더위로부터도, 코로나로부터도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
차차마루 2020/06/21 AM 07:32
헐
강제적 게임라이프 중다이라니 ㄷㄷ
뭐 잠깐 다른걸로 외도(?)를 한는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ㅋㅋ
강제적 게임라이프 중다이라니 ㄷㄷ
뭐 잠깐 다른걸로 외도(?)를 한는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ㅋㅋ
Stephanie 2020/06/14 PM 01:09
하태하태
가슴을 보면 가슴이 훈훈해지죠(?)
:)
가슴을 보면 가슴이 훈훈해지죠(?)
:)
차차마루 2020/06/21 AM 07:41
여름이라 더 뜨거워지는듯 ㄷㄷ
shinoppai마스터 2020/06/14 PM 01:03
이곳은 어제 아침부터 비가 온다고 하더니 하루종일 흐리더니 밤에 아주 살짝 티도 안나게 오다가
뒤늦게 비가 온줄 알았네요 대신 바람불고 가을 날씨라 좋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거긴 아직도 비가 내리겠지요
전 화양연화 보고 다음주부터 김수현 드라마 보다가 sbs로 넘어가 편의점 샛별이 보려구요 ㅋ
코믹이고 웹툰원작이라고 해서 한번 보려 합니다
영화는 친구한테 이야기 꺼냈다가 요즘 시국이 이러니 조심해야 돼 그래서 안될거같아해서
맞아 그래야지 하면서 그냥 말 한번 꺼내받고 하고 화제 돌렸네요
정말 조심 안하는 사람들때문에 피해를 얼마나 보는건지
지금도 나가보면 10에 1-2명은 나이를 불문하고 안 끼고 다니더라구요
이거 지금보다 더 강한 사회적두기 해야되는거 아닌가 생각듭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뒤늦게 비가 온줄 알았네요 대신 바람불고 가을 날씨라 좋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거긴 아직도 비가 내리겠지요
전 화양연화 보고 다음주부터 김수현 드라마 보다가 sbs로 넘어가 편의점 샛별이 보려구요 ㅋ
코믹이고 웹툰원작이라고 해서 한번 보려 합니다
영화는 친구한테 이야기 꺼냈다가 요즘 시국이 이러니 조심해야 돼 그래서 안될거같아해서
맞아 그래야지 하면서 그냥 말 한번 꺼내받고 하고 화제 돌렸네요
정말 조심 안하는 사람들때문에 피해를 얼마나 보는건지
지금도 나가보면 10에 1-2명은 나이를 불문하고 안 끼고 다니더라구요
이거 지금보다 더 강한 사회적두기 해야되는거 아닌가 생각듭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차차마루 2020/06/21 AM 07:42
김수현 드라마는 안했나요?
전 슬의 후속으로 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조용한게 아직 방영 안한듯도 하고..?
전 슬의 후속으로 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조용한게 아직 방영 안한듯도 하고..?
Stephanie 2020/06/08 AM 09:13
음헤헤헤헤 :)
차차마루 2020/06/14 AM 08:19
이 음흉한 웃음소리는..!
shinoppai마스터 2020/06/07 PM 01:40
여기도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했네요 비가 오면 괜찮다 싶더리도 그치면 슬슬 더워지고
본격 여름을 알리네요 전 그 드라마 하기전 화양연화 보고 있습니다 이보영 연기도 잘하고
호감있는 배우 봤는데 역시나 연기는! 볼만하네요 배우로서 관리하는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보면볼수록 장나라처럼 나이를 안 먹는거같다는 느낌을 받네요 다음주 종영이니 엔딩도 기대
하고 있네요 그리고 2주후 그 시간대에 김유정 나오는 편의점 샛별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코로나로 다시 30명 -50명대에서 왔다갔다 인데 얼른 수그러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막 개봉한 송지효 나온 침입자도 보고싶고 이달만 개봉하는 박신혜 나오는 살아있다도 보고싶어도
저희 동네부근도 그렇고 옆 동네도 그렇고 코로나때문에 가고 싶지만 가기 주저되는 극장!
크윽 ㅠ.ㅠ
그러고보니 차차님 과 서울에서 뵌지 3년이 넘어가네요 언제 다시 뵐수 있으실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코로나 종식되면 뵐 수있는 날이 가까워지겠죠 그때는 처음 뵈었지만 좋았습니다만 하하
코로나 조심하시고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본격 여름을 알리네요 전 그 드라마 하기전 화양연화 보고 있습니다 이보영 연기도 잘하고
호감있는 배우 봤는데 역시나 연기는! 볼만하네요 배우로서 관리하는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보면볼수록 장나라처럼 나이를 안 먹는거같다는 느낌을 받네요 다음주 종영이니 엔딩도 기대
하고 있네요 그리고 2주후 그 시간대에 김유정 나오는 편의점 샛별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코로나로 다시 30명 -50명대에서 왔다갔다 인데 얼른 수그러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막 개봉한 송지효 나온 침입자도 보고싶고 이달만 개봉하는 박신혜 나오는 살아있다도 보고싶어도
저희 동네부근도 그렇고 옆 동네도 그렇고 코로나때문에 가고 싶지만 가기 주저되는 극장!
크윽 ㅠ.ㅠ
그러고보니 차차님 과 서울에서 뵌지 3년이 넘어가네요 언제 다시 뵐수 있으실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코로나 종식되면 뵐 수있는 날이 가까워지겠죠 그때는 처음 뵈었지만 좋았습니다만 하하
코로나 조심하시고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차차마루 2020/06/14 AM 08:21
대구는 지금 비가 오고 있습니다 - 허허허
덕분에 흐리긴 합니다만 선선한 느낌이라 나쁘지 않네요.
덕분에 흐리긴 합니다만 선선한 느낌이라 나쁘지 않네요.
첫째구름 2020/06/01 PM 06:56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다행히 좀 선선했는데,
내일 비 오고 지나면 엄청 더워질 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뭐 어떤 관측으로는 역대급 더위가 올거라는데.. 벌써부터 무섭습니다.. ㄷㄷ
슬슬 모기도 보이는거 같아서 요즘 핫(?)한 모기 빨아들이는 기계를 사 보고 어제 잘 때 돌려봤는데 그래도 날벌레 몇 마리가 들어가 있는거 보면 잘 하면 모기도 잡긴 하려나.. 싶긴하고 이래저래 기대중입니다 ㅎㅎ
몬헌은 접속한지 좀 돼 가네요.
뭐 무페토에 이어서 마스터맘타로 속성까지 어느정도 맞췄더니 현타타임이네요 ㅎㅎ
슬슬 아이스본 다음 것도 고민해 줬으면 하는데 말이지요
아, 잠깐 그동안 못했던 어크 오리진을 겨우 끝마치고 오디세이까지 연달아 가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더불어 1060으로는 슬슬 버겁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은 좀 더 써 보고 싶은데 어떻게 될런지..
거기에 잘 쓰던 엑박패드가 오른쪽 버튼이 주저 앉아서 우선 알리에 부품은 주문 넣어놨는데 수리가 가능할런지....
동숲은 기본 엔딩보고 이거저거 조금 건들다가 그냥 졸업해 버렸습니다 ㅎ
뭔가 커스터마이즈도 하나하나 도트수준으로 해야 하는것도 좀 힘들고
개인적으로 그렇게 꾸민다는게 뭔가 성취감이 별로 없더라구요.
덕분에 쉬지 않고 돌아가던 스위치가 요즘 잠잠합니다 ㅎ
물론 아직도 받아놓은거 생각하면 할 거 많은데 말이죠 ㅎ
다시 올해는 계속 바빠질 거 같아서 찔끔찔끔 할 수 있는 거나 좀 건들다 내년을 기다려야 할 거 같아요.
파판은 뭐 파트 1이지만 수작 느낌으로 조용히 묻어가네요.
뭐, 물론 요즘 나오는 게임들이 대단하긴 하지만요.
라오어 파트투도 그렇게 욕을 먹는데도 액션신 나온거 보면 또 잘 뽑았더라구요.
이렇게 올드 게이머는 시간 지난 것만 느끼게 되네요 ㅎㅎ
아, 요즘은 코로나 걱정이라 안 나가려고 하는데 혼자 지내는건 전혀 불편하지 않은데
연락오는 사람들 쳐내는게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오랜만에든 종종이든 연락 왔는데 나가고 싶지 않은데 그걸 또 좋게좋게는 전하기 어려워서 저도 어영부영 간다 못간다 애매해지니 상대방도 좀 답답해지고 그런거 같더라구요.
오히려 종종 보던 친구들은 다음에 보자고 쉽게 말하는데 일년에 한두번 보는 친구들은 또 그렇게 칼같이 잘라내기 미안하더라구요.
아,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는거 싫어해서 마무리 되면 몰아 보는 편이라 마무리되면 보려고 했는데 얼마전에 막방 했나보더군요.
종이의 집은 아예 뭔지 몰랐는데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ㅎ
원래 좋아도 하고 코로나 덕분에(?) 집에 있는 인생이 되다보니 이런것들 할 거 많은 시대인게 참 다행이네요 ㅎㅎ
다시 쿠팡이니 기독교 여행이니 해서 기승을 부리지 싶은데 모쪼록 코로나로부터 잘 버텨내시고 곧 다가올 무더위도 조심히 피해가셔요 :)
오늘은 다행히 좀 선선했는데,
내일 비 오고 지나면 엄청 더워질 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뭐 어떤 관측으로는 역대급 더위가 올거라는데.. 벌써부터 무섭습니다.. ㄷㄷ
슬슬 모기도 보이는거 같아서 요즘 핫(?)한 모기 빨아들이는 기계를 사 보고 어제 잘 때 돌려봤는데 그래도 날벌레 몇 마리가 들어가 있는거 보면 잘 하면 모기도 잡긴 하려나.. 싶긴하고 이래저래 기대중입니다 ㅎㅎ
몬헌은 접속한지 좀 돼 가네요.
뭐 무페토에 이어서 마스터맘타로 속성까지 어느정도 맞췄더니 현타타임이네요 ㅎㅎ
슬슬 아이스본 다음 것도 고민해 줬으면 하는데 말이지요
아, 잠깐 그동안 못했던 어크 오리진을 겨우 끝마치고 오디세이까지 연달아 가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더불어 1060으로는 슬슬 버겁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은 좀 더 써 보고 싶은데 어떻게 될런지..
거기에 잘 쓰던 엑박패드가 오른쪽 버튼이 주저 앉아서 우선 알리에 부품은 주문 넣어놨는데 수리가 가능할런지....
동숲은 기본 엔딩보고 이거저거 조금 건들다가 그냥 졸업해 버렸습니다 ㅎ
뭔가 커스터마이즈도 하나하나 도트수준으로 해야 하는것도 좀 힘들고
개인적으로 그렇게 꾸민다는게 뭔가 성취감이 별로 없더라구요.
덕분에 쉬지 않고 돌아가던 스위치가 요즘 잠잠합니다 ㅎ
물론 아직도 받아놓은거 생각하면 할 거 많은데 말이죠 ㅎ
다시 올해는 계속 바빠질 거 같아서 찔끔찔끔 할 수 있는 거나 좀 건들다 내년을 기다려야 할 거 같아요.
파판은 뭐 파트 1이지만 수작 느낌으로 조용히 묻어가네요.
뭐, 물론 요즘 나오는 게임들이 대단하긴 하지만요.
라오어 파트투도 그렇게 욕을 먹는데도 액션신 나온거 보면 또 잘 뽑았더라구요.
이렇게 올드 게이머는 시간 지난 것만 느끼게 되네요 ㅎㅎ
아, 요즘은 코로나 걱정이라 안 나가려고 하는데 혼자 지내는건 전혀 불편하지 않은데
연락오는 사람들 쳐내는게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오랜만에든 종종이든 연락 왔는데 나가고 싶지 않은데 그걸 또 좋게좋게는 전하기 어려워서 저도 어영부영 간다 못간다 애매해지니 상대방도 좀 답답해지고 그런거 같더라구요.
오히려 종종 보던 친구들은 다음에 보자고 쉽게 말하는데 일년에 한두번 보는 친구들은 또 그렇게 칼같이 잘라내기 미안하더라구요.
아,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는거 싫어해서 마무리 되면 몰아 보는 편이라 마무리되면 보려고 했는데 얼마전에 막방 했나보더군요.
종이의 집은 아예 뭔지 몰랐는데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ㅎ
원래 좋아도 하고 코로나 덕분에(?) 집에 있는 인생이 되다보니 이런것들 할 거 많은 시대인게 참 다행이네요 ㅎㅎ
다시 쿠팡이니 기독교 여행이니 해서 기승을 부리지 싶은데 모쪼록 코로나로부터 잘 버텨내시고 곧 다가올 무더위도 조심히 피해가셔요 :)
차차마루 2020/06/07 AM 07:11
코로나는 끝나질 않네요 ㄷㄷ
약은 언제나 개발 될런지... 말씀처럼 교회에서 또 한건 했지요?
덕분에 조카들 돌잔치가 취소되서 좀 짜증나기도 했었네요 ㄷㄷ
약은 언제나 개발 될런지... 말씀처럼 교회에서 또 한건 했지요?
덕분에 조카들 돌잔치가 취소되서 좀 짜증나기도 했었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