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篠崎愛 主人   2016/03/22 PM 07:11

표현력이 생동감이 느껴지네요 ;ㅁ; 결국 눈호강은 둘째치고 아줌마 아저씨들만 있었고 수영은 제대로 못하고
내가 이걸 왜갔나 하는 생각이 드셨을듯겠네요 여름오기전 수영한번 배우시는건 어떠실런지...

차차마루   2016/03/22 PM 07:39

내가 뭐하는 짖인가 - 하는 생각은 해봤네요 ㅋㅋ

Tiffany Hwang   2016/03/22 PM 06:19

저는 도넛 들고있는 저 여자가 좋네요 :)

차차마루   2016/03/22 PM 07:40

도넛이 먹고싶어지는 저녁이네요 호호

Tiffany Hwang   2016/03/22 PM 01:27

지천에 밤꽃이 만개해있죠
심지어 화장실에도... :)

차차마루   2016/03/22 PM 02:07

화장실엔 휴지꽃이 만개..

Stephanie Hwang   2016/03/21 PM 08:25

완전 내스타일이라고밖에... :)

차차마루   2016/03/22 AM 11:31

나도 나도!

篠崎愛 主人   2016/03/21 PM 07:59

오호 수영이라 전 못해서 수영장은 혼자 안가고 바닷가 역시 딱히 할게 없어서 그냥 구경하다 모래만 밟고오죠
저에게는 경치외에는 무의미한 장소입니다'ㅁ'

차차마루   2016/03/22 AM 11:30

저도 수영은 못하는데 ㅋㅋ

한번 가봤습니다 ㅋㅋ

篠崎愛 主人   2016/03/21 PM 07:28

오늘 쉬시는날시군요 이렇게 좋은날 뭐하고 계실런지 요즘 밖이 화창해서 다니기 좋은데
일단 가볍게 외출 권장해봅니다.

차차마루   2016/03/21 PM 07:49

청소하고 - 게임하고 컴터하고 멍때리고 - 뭐 그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허허

Stephanie Hwang   2016/03/21 PM 06:18

미영이가 성숙한거 좋아하죠 흐흐 :)

차차마루   2016/03/21 PM 07:50

성숙한건 남자를 단단하게 하죠 :)

Stephanie Hwang   2016/03/21 PM 03:10

조여정이 조여정 :)

차차마루   2016/03/21 PM 06:08

조여정이 조여.. .흐믓

Tiffany Hwang   2016/03/21 PM 01:59

몸매가 그냥 헠헠

차차마루   2016/03/21 PM 02:50

아주 그냥 보는것만해도 헠헠

篠崎愛 主人   2016/03/20 PM 07:22

지금쯤이시면 일어나실수도 있고 꿈나라이실수도 있겠네요 주야간 때문에 주말감각이 없어지셨군요.
그럴때 한번 여행을 가져야되는데 ㅠ.ㅠ 좋은 봄날에 일만 하면 너무 슬프죠;ㅁ; 하지만 먹고살아야하니'ㅁ'

차차마루   2016/03/21 PM 01:32

아아 - 여행가고 싶습니다 - 같이 할 이가 없다는게 아플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