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Tiffany Hwang   2016/02/06 PM 07:53

야설도 신화급으로 썼을듯.. :)

차차마루   2016/02/07 AM 11:45

스케일 크기가 ㅎㄷㄷ 할듯 ㅋㅋ

시노자키아이♥♥   2016/02/06 PM 06:25

오호 오징어 튀김 이제 밥먹으러 가려고 하는데 군침도네요 츄르릅 전 특별한 음식은 없지만
큰집가면 큰엄마가 해주시는 동그랑땡이 별미죠 크으... 음식 이야기하니 배고프네요 ㅠ.ㅠ
전 잠시 식사좀... 차차님도 즐거운 맛저되세요 ~

차차마루   2016/02/07 AM 11:43

전 어제 저녁으로 볶음밥을 먹었지요.

간조절 실패로 짜디짠게 맛이 영 아니었네요 호호

Stephanie Hwang   2016/02/06 PM 06:13

씨뿌리기 이후가 문제인데... 허허 :)

차차마루   2016/02/06 PM 06:18

허허허허허허허 :)

시노자키아이♥♥   2016/02/06 PM 05:33

전 어제 그냥저냥 지내다가 자기전 맛있는녀석들 본방재방해주길래 보고 잤네요 ㅎㅎ
요즘 이거때문에 식욕올라 개인적으로 좋네요 뭘 봐도 먹어도 안오른 식욕도 이거보면 해결되는거보면
대단하다는걸 느낍니다 큰집가기전까지 계속보면서 식욕을 일으켜 이번설은 살좀 쪄야겠니다!!!
저도 차차님 처럼 그런생각한적있죠 어른들이 지금 무슨 여행다니면서 돈 쓰나며 저축하고
나이들면 그때가라는데 전 개인적으로 그 이야기도 틀린건아니지만 젊을때나 그때나결험상
느끼는게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체력 있을때 가는게 최고라고 봅니다. 나이들면 귀찮아져요 ㅋㅋㅋ

차차마루   2016/02/06 PM 06:19

어어 맛있는 녀석들은 심야와 밥때는 위험한 프로그램인데 ㄷㄷㄷㄷ

식욕이 오르셔서 다행이라니 다행입니다 하하

Tiffany Hwang   2016/02/06 PM 03:17

올ㅋ 농사 도와드리는것도 좋죠
그런데 농사하면 역시 자식농사인데..! ㅎㅎ

차차마루   2016/02/06 PM 03:53

그 농사는 달리 도와드릴 방법이 없음 ㅋ

Stephanie Hwang   2016/02/06 AM 10:17

저희집에서 제사지내기 땜시 산소만 갔다오면 될듯.
그거 말고는 쉬거나 일하거나.. 명절이라고 다를게 없어요 ㅎㅎ

차차마루   2016/02/06 PM 02:41

오 - 편하네요. 좋겠다

시노자키아이♥♥   2016/02/05 PM 08:47

저야 늘 가까운 큰집으로 가는거죠 ㅎㅎ 걸어서 10-15분 남짓이라서 일요일에 저녁먹고 내려오고 자고
다시 당일날 아침에 올라가고 점심먹고 내려오고 이럴꺼같습니다 차차님 말씀대로 점점 명절분위기라 많이
사라지는거같아 아쉽네요 오늘은 불금 잘지내고 계시죠'ㅁ'

차차마루   2016/02/06 AM 08:29

와 - 그정도 가까운 거리면 정말 부럽네요 ㅋㅋ 불금은 - 꽃청춘 보다 잠들었습니다 ㅋ

Stephanie Hwang   2016/02/03 PM 10:09

배우병은 답이 없죠 ㅋㅋ

차차마루   2016/02/05 PM 08:29

역시.. ㅋㅋ

시노자키아이♥♥   2016/02/03 PM 09:50

역시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주구장창 나오던데 평타정도 할 영화네요 그보다 하드 받아 놓은 영화가
10편이 넘는데 귀찮아서 안보고 있는데 언제 다볼지 기약이 없네요 'ㅁ' 데드폴 개봉하면 시기 잘 잡아
봐요 ㅋㅋㅋ 영화 평 감사합니다 10위 축하드리고요;)

차차마루   2016/02/05 PM 08:31

인터넷에서 댓글들 봐도 - 저랑 비슷하게 보신분들이 많은것 같더군요 호호

시노자키아이♥♥   2016/02/03 PM 07:12

검사외전 보러 가시는군요 전 좀더 뛰어넘어 데드폴 개봉하면 그때 한번 지갑열어야겠네요 ㅋ

차차마루   2016/02/03 PM 09:45

안그래도 영화관에서 데드풀 예고 나오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