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꽃보다 신혜   2015/10/28 PM 06:59

식물이나 사람이나 혹한으로 고통받기 하겠죠 ㅋㅋ 남부지방은 점점 아열대로 바뀌다고하니 맞는말
일수 있죠 ㄷㄷ 차차님이 사시는 지방까지 아열대로 바뀌다고 하니 이제 거기서 사과가 아닌 자몽,망고
를 볼 날이 멀지않을지도 모르죠 'ㅁ'

차차마루   2015/10/29 PM 02:21

자몽과 망고라.. 어째 좋을것 같기도 하고..? ㅋㅋ

Tiffany Hwang   2015/10/28 PM 02:01

ㄴㄴ 시켜보지않고 내가 그냥...

....?!?!

차차마루   2015/10/29 PM 02:24

경찰아저씨 ! 뭔진 몰라도 여기에요 !

Tiffany Hwang   2015/10/28 PM 12:25

된다고 허락하는 아이린...?

....?!?!?!!!

차차마루   2015/10/28 PM 01:58

아이는 사랑이라고 배웠습니다 ㅋㅋ

Stephanie Hwang   2015/10/27 PM 10:40

그럼 대신 제가 올라ㅌ...
........?!?!

차차마루   2015/10/28 PM 12:23

어딜 올라ㅌ...?!

꽃보다 신혜   2015/10/27 PM 07:31

아침에 비가 오더니 좀 그치고 살짝 추워지다가 낮에 좀 풀리고 지금은 좀 춥네요 전형적인 가을날씨
비슷하게 가고 있는거같아요 다음달넘어가면 이제 겨울준비 해야되고 가을이 짧아지는게 좀 아쉽네요
어릴때는 8월말부터 가을분위기 나서 11월 중순까지 꽤 길어있는데 세월이 이렇게 흐르고 변하니
가끔 다른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ㅁ'

차차마루   2015/10/28 PM 12:24

아 여기도 비왔었습니다.

점심때쯤 되니까 그치더군요.

비온 뒤 맑은 날씨는 정말 좋던데... 저녁에 출근할때 되니 급 쌀쌀 ㄷㄷ

Tiffany Hwang   2015/10/27 PM 03:25

동네 자전거타는 처자를 멀리한 저를 반성해봅니다

차차마루   2015/10/27 PM 04:57

옆에서 같이 반성해 봅니다

Tiffany Hwang   2015/10/27 PM 03:20

박수 못치게 제 얼굴로 막아주고싶네요 :)

차차마루   2015/10/27 PM 03:23

전 손으로 잡아주고도 싶네요 :)

첫째구름   2015/10/26 PM 11:01

지르면 편해집니다...... ㅋㅋ

최근작만 아니면 그렇게 부담스럽지는 않으실 수도 있어요 ㅎㅎ
뭐, 그래도 정줄을 놓는 순간 라이부라리(!!)가 미친듯이 쌓일 수는 있지요 ㅎㅎ
한 번 둘러나 보시어요 ㅋㅋㅋ 게임은 매우 훌륭한 취미생활입니다!! ㅎㅎ

이사 하셨나봐요?? 바쁘셨겠는걸요.
저도 지방에 잠깐 단기로 일하느라 지방으로 일하러 가서 멀리서 혼자 살아봤는데
전 개인적으로 그 고독함이 좋더라구요!! ㅎㅎㅎ
집을 어여쁘게 꾸미시고.....

스팀을 지르시면 되겠네요 :D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차차마루   2015/10/27 AM 09:04

쉽게 정줄 놓게 될까봐 두렵네요 ㅋㅋ

이사한지 일주일 좀 더 지났는데 - 나름 바빳네요.

출퇴근 후 정리 반복 하느라 ㅎㅎ

꽃보다 신혜   2015/10/26 PM 08:48

초심잘 잃어버린 남자시라니 허헛;ㅁ; 일단 계획적으로 조금씩 해나가시면 문제없으실거예요
뭐든 한꺼번에 하려고 하니까 힘든거죠'ㅁ' 오늘은 살짝 추운거같았는데 내일부터 10도아래로
쭉 이어지다고하길래 이제 반팔 정리하려고 준비중이네요 ㅋ

차차마루   2015/10/26 PM 10:36

10도 이하라니.. 바로 겨울입니까 -ㄱ- ㅋㅋ

전 긴팔옷을 사고 싶네요 ㅠㅠ

꽃보다 신혜   2015/10/25 PM 08:21

맨처음이 힘들지 익숙해지면 속도붙죠 다만 귀차니즘 발동하면 답없죠 진짜 제대로 할거면
정신무장하듯 매일 계획적으로 해야할듯요'ㅁ'

차차마루   2015/10/26 PM 08:43

귀차니즘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