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첫째구름   2016/08/22 AM 09:31

아이쿠, 일본 출발하셨나 모르겠네요.
보아하니 일본에는 태풍이 정모하는 느낌도 있던데 무사히 다녀오셔요 ㅎㅎ

뭐, 그래도 일본은 또 비 내리는 맛이 있으니까요!! ㅎㅎ

요즘 전 연달아 술을 마셔댔더니 지난주는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저번주에도 청첩장 받았는데 좀 이따 점심에도 받으러 나갑니다.
다들 슬슬 가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뭐, 전 해당사항 없습니다만 ㅎㅎ

차차마루   2016/08/22 AM 10:57

안그래도.. 날씨를 보니 일본에 있는 기간 내내 비 뇌우 흐림 뭐 이렇게 되있더라구요.

참.. 운도 지지리 없나 봅니다 허허

Stephanie   2016/08/21 PM 02:52

두 덩어리가 턱 턱..
헠헠

차차마루   2016/08/21 PM 09:01

내가슴을 쿵 쿵 헠헠

시노자키아이 마스터   2016/08/21 PM 02:43

그렇긴 하지만 전 백숙이나 삼계탕 이런거 싫어합니다 먹기도 좀 그렇고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엄마가
주시니 보양이나 하고 먹는거죠 그래서 치느님 치킨을 사랑하죠 차차님은 가리지않으시겠네요 ㅎㅎ
오늘은 너무더워 집에서 대자 뻗어있네요 저녁에는 아직 낫지않은 허리를위해 가볍게 산보 20분정도 할생각이네요 ㅋ

차차마루   2016/08/21 PM 09:02

저도 물에 빠뜨린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고로 고기란 뜨거운 불에 구워야 제맛이죠!

사이어인   2016/08/21 PM 02:16

친추하고 갑니다~~

Stephanie   2016/08/21 PM 12:43

무겁고 진중하고 깊이가 있는 여자는 모든 남자의 이상형이죠 :)

차차마루   2016/08/21 PM 01:36

사랑하지 않을 수 없죠

Stephanie   2016/08/20 PM 06:12

착한 독점중계 인정합니다.

차차마루   2016/08/21 AM 08:34

환영합니다 :)

시노자키아이 마스터   2016/08/20 PM 03:26

서로 바쁘다보니 약속 그런건 없죠 ㅋㅋㅋ 있다고 쳐도 더워서 나가는 자체가 고역이에요 ㄷㄷ 그나마 저녁이
좀 낫구요 차차님 말씀대로 국민들은 더워죽는데 누진제는 못 없애겟다고 둘이 오찬할때는 캐비어와 삭스핀 송로버섯 먹었다고-_-;; 일은 안하고 황제놀음하는거알고 ㅂㄷㅂㄷ 했습니다.

차차마루   2016/08/21 AM 08:35

정말 나가는것 자체가 헬입니다 ㄷㄷ

시노자키아이 마스터   2016/08/19 PM 08:29

전 올해 이상하게 더위를 심하게 타네요 집에 있어 앉아있어도 땀이 나서 샤워 두세번하고 지금은 덜
하지만 이상합니다 제 호르몬 혹시 이상있는건 아닌지 가끔 생각하게 되던데 차차님도 고생많으시네요

차차마루   2016/08/20 AM 08:08

저도 그렇습니다.

주위사람들 모두 덥다 덥다 한목소리로 말하는거 보면

올해는 정말 특출나게 더운것 같네요 허허

시노자키아이 마스터   2016/08/19 PM 06:46

그정도면 슬슬 몸이 적응되어가거나 아니면 가을오고있다는 반증이겟지요 ㅋ 요새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
경우가 허다하죠 'ㅁ' 기상청은 앵무새처럼 계속 반복하는데 언제 갈까요?

차차마루   2016/08/19 PM 08:08

마음을 비워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허허허

Stephanie   2016/08/19 PM 02:22

괜히 해변에 관중석 설치하는게 아니죠 흐흐 :)

차차마루   2016/08/19 PM 03:00

으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