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시노자키아이 마스터   2016/07/31 PM 03:45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문제죠 과일먹어도 시원한건 그분이에요 그런거보면 대구에서 사시는분들은
정말 대단한거같아요 그 무더위 어떻게 버티고 보내는지 ㄷㄷ

차차마루   2016/08/01 AM 10:38

대구 사람들은.. 더위를 견디게끔 진화한거 아닐까요? ㅋㅋ

시노자키아이 마스터   2016/07/31 PM 02:41

너무 더워서 크윽 이제 한달동안 휴가받은거나 다름없으시네요 이럴때일수록 알차게 보내세요
전 그렇게 못보낸게 좀 아쉽더라구요 오늘도 찜통이네요 너무 덥습니다 ㄷㄷ

차차마루   2016/07/31 PM 03:36

그렇죠 - 알차게 보내야겠죠 하하

Stephanie   2016/07/30 PM 02:41

날로 번창하는 점포.... ㄷㄷ

차차마루   2016/07/31 PM 02:27

타고난 돈버는 재능

시노자키아이 마스터   2016/07/30 PM 02:38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더워서 버티기 힘드네요 선풍기로는 택도 없으실텐데 ... 에어컨이 이럴때
나을듯 싶지만 그건 돈이 문제고 무더위는 이제부터라던데 추석전까지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네요.

차차마루   2016/07/31 PM 02:29

정말 덥습니다 - 이제 더위 시작이라니! 추석 까지라니!

살벌하네요.

시노자키아이 마스터   2016/07/30 PM 12:43

요즘 일하시는라 밤낮이 바뀌고 거기다 더워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뭔가 잠오는게하는
따뚯한 우유를 드신다거나 책같은거 읽어보심 어떠실런지요?

차차마루   2016/07/30 PM 02:30

으으 아니면 피곤에 쩔던가 해야겠네요 ㅋㅋ

Stephanie   2016/07/30 PM 12:31

빌어먹을 내 오징어얼굴ㅠ

차차마루   2016/07/30 PM 02:31

아오 내얼굴..ㅠㅠ

라우 르 크루제   2016/07/30 AM 01:04

당신에게 친구를 신청합니다!

차차마루   2016/07/30 AM 06:15

감사합니다!

첫째구름   2016/07/29 PM 05:36

요즘은 제가 피방을 안 가버릇해서 그런가 피방 분위기를 잘 모르겠네요 ㅎ
아직도 중고딩들은 많이 가겠지요.
저는 컴퓨터 게임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지만 그 때 많이 하던 채팅이니 메일이니 하는 것들 때문에
한대 있는 컴퓨터 가지고 형제들이랑 엄청 싸우고는 했었네요 ㅎ

대학교 때 애들따라서 피방을 많이 갔었는데 그 때 이후로 개인 컴이 생기고 애들이랑 볼 시간이
많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피방에는 안 가게 됐던거 같아요.

요즘 확실히 오버워치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왠만한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꾸준히 하거나 혹은 경험 해 본 사람이 대부분인거 같더라구요.
아무도 나와 같이 하지 않으려 한다는 문제는 있지만요 ㅎㅎ

아, 3d 멀미라고 하니 어릴 때 사촌 동생이랑 같이 둠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녀석이 플레이 하다가 결국 토를 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 때도 저는 토하지 않은거 보면 3d에 대한 적응력이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ㅎㅎ

차차마루   2016/07/30 AM 06:16

피시방은 정말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느것 같습니다.

아에 끊는게 아니라 - 살면서 자연스레 ㅋㅋ

시노자키아이 마스터   2016/07/29 PM 02:45

그런가요! 그런데 보수언론마저도 쉴드 안치고 오히려 같이 부정적으로 보던데 역시 차차님 말씀대로
직접보고 판단해야되나보네요 흐음.. 여긴 새벽에 천둥번개 치더니 아까 정오되기전 다시한번 몰아치더니
다시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ㄷㄷ 드디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려나봅니다 'ㅁ'

차차마루   2016/07/30 AM 06:21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알반가? 싶었는데 추천수가 몇천단위로 올라가는거 보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