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Hwang 2016/06/15 PM 09:18
청년실업이 요새 큰 문제죠 ㅎㅎ
.................???
.................???
차차마루 2016/06/16 PM 10:21
허나 그 백조에게는..
첫째구름 2016/06/14 PM 11:36
오~ 워크는 어떠셨나요??
아직 보러갈까.. 하면서 못 갔네요.
소감이 원가에 호불호가 심하다 보니 어느쪽인지를 모르겠단 말이죠 ㅎㅎ
보다보면 의외로 여자사람이나 어머님들도 좋아하신다던데 말이죠 ㅎㅎ
아, 개인적으로 롤이나 히오스를 별로 안 했지만 오버워치쪽이 좀 덜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여기도 물론 안부 물어보는 친구들도 있고 하긴한데,
한 판에 십분 내외로 돌다보니 진짜 이상한 놈들 있으면 그냥 새로 판 짜거나 하면 되더라구요.
그리고 fps라 그런지 채팅창에 눈이 잘 안 가기도 하는거 같구요.
그래도 저도 워낙에 경쟁하는 게임을 별로 안 좋아하다보니 조금씩 압박이 있긴 한 거 같아요.
개인전도 아니고 팀전이다 보니 아무래도 내가 잘못하는게 미안한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내가 내 돈내고 게임하면서 남한테 미안한 것도 좀 웃기긴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그냥 천천히 즐겨 보려고 해요 ㅎㅎ
아직 보러갈까.. 하면서 못 갔네요.
소감이 원가에 호불호가 심하다 보니 어느쪽인지를 모르겠단 말이죠 ㅎㅎ
보다보면 의외로 여자사람이나 어머님들도 좋아하신다던데 말이죠 ㅎㅎ
아, 개인적으로 롤이나 히오스를 별로 안 했지만 오버워치쪽이 좀 덜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여기도 물론 안부 물어보는 친구들도 있고 하긴한데,
한 판에 십분 내외로 돌다보니 진짜 이상한 놈들 있으면 그냥 새로 판 짜거나 하면 되더라구요.
그리고 fps라 그런지 채팅창에 눈이 잘 안 가기도 하는거 같구요.
그래도 저도 워낙에 경쟁하는 게임을 별로 안 좋아하다보니 조금씩 압박이 있긴 한 거 같아요.
개인전도 아니고 팀전이다 보니 아무래도 내가 잘못하는게 미안한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내가 내 돈내고 게임하면서 남한테 미안한 것도 좀 웃기긴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그냥 천천히 즐겨 보려고 해요 ㅎㅎ
차차마루 2016/06/15 PM 09:05
워크는 - 어중간하게 알고 봐서 그런가 -
어중간 했습니다 ㅋㅋ
오버워치.. 저도 하고싶네요 ㅋㅋ
어중간 했습니다 ㅋㅋ
오버워치.. 저도 하고싶네요 ㅋㅋ
시노자키아이 마스터 2016/06/14 PM 02:06
뭔가 평타에 못 미치는 그정도군요 다음은 정글북 평가 기대해봅니다 그러고보니 차차님은 영화 순회중이네요 ㅋ
하긴 대한민국 대부분 취미가 영화가 들어가서 그런거같아요 ㅎ
하긴 대한민국 대부분 취미가 영화가 들어가서 그런거같아요 ㅎ
차차마루 2016/06/15 PM 09:12
딱히 할것없는 촌동네라서 그런것도 있지요 호호
Stephanie Hwang 2016/06/14 PM 01:53
각종 미사일에 레이저에 유니빔도 자제하고 족쇄로 묶고 밀쳐내고..
최대한 캡틴 제외하고 버키만 죽일라고 했죠. 캡틴이랑 싸운것도 근접전이고 패턴 스캐닝해서는 바로 압도.
애초에 아이언맨은 수트인데 이고르나 베로니카 입었으면 캡아진영 거의 다 끔살ㅋ;
최대한 캡틴 제외하고 버키만 죽일라고 했죠. 캡틴이랑 싸운것도 근접전이고 패턴 스캐닝해서는 바로 압도.
애초에 아이언맨은 수트인데 이고르나 베로니카 입었으면 캡아진영 거의 다 끔살ㅋ;
차차마루 2016/06/15 PM 09:14
그 시뻘건 레이저빔 한바퀴만 돌려도 ㄷㄷ
Tiffany Hwang 2016/06/13 PM 09:28
그래도 온갖 핸디캡 안고 싸웠어도 캡틴이랑 윈터솔저를 발라버린 위엄을 보여줌..
가히 최종보스급 ㄷㄷ
캡아 영화라 마지막에 캡아가 이긴것처럼 싸움을 끝내긴 했지만;;
가히 최종보스급 ㄷㄷ
캡아 영화라 마지막에 캡아가 이긴것처럼 싸움을 끝내긴 했지만;;
차차마루 2016/06/14 PM 01:14
정말 이길려고 맘먹고 싸웠으면..
시노자키아이 마스터 2016/06/13 PM 09:23
아빠미소 엌 ㅋㅋ 심타쿠님 동생분으로 나오는 그분이군요 나름 참한 마스크라 주의깊게 보고 있었죠
후후후
후후후
차차마루 2016/06/14 PM 01:16
눼 그분입니다 ㅋㅋ
시노자키아이 마스터 2016/06/13 PM 06:42
꾸준히 노력하면 거의 대부분 빛을 보죠 못보는경우도 있지만 말씀 그 배우 어디서 들어본거같은데
혹시 아이가 다섯에 나오는 그배우가요?
혹시 아이가 다섯에 나오는 그배우가요?
차차마루 2016/06/13 PM 09:16
네 - 맞습니다 -
Tiffany Hwang 2016/06/13 PM 03:17
둘다 득해야될텐데 말이죠 :)
차차마루 2016/06/13 PM 09:17
그러게요 호호
Stephanie Hwang 2016/06/13 PM 01:40
갓양의 위엄입니다 ㄷㄷㄷ
차차마루 2016/06/13 PM 03:02
위엄을 느껴보고 싶네요 ㄷㄷ
첫째구름 2016/06/12 PM 11:53
그래도 불가피했다고는 하지만 간만에 비맞아보고 재밌긴했어요 ㅎ
문제는 간만에 세팅해주신 미용사 분이 울먹울먹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헛헛
이제 슬슬 여름인데 비나 시원하게 오면 좋겠네요.
내일도 비 온다는거 같던데 어떠려나 모르겠네요.
워크래프트는 처음에 전문가 평점이 최악이라 걱정했는데 일반인들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재밌게 본 분도 많은 거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중국에서 분발하고 있다니 아서스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 그러고보니 군단 베타도 됐던데..
근데 세팅하는데 시간이 한나절 걸리는게 함정...ㄷㄷ
문제는 간만에 세팅해주신 미용사 분이 울먹울먹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헛헛
이제 슬슬 여름인데 비나 시원하게 오면 좋겠네요.
내일도 비 온다는거 같던데 어떠려나 모르겠네요.
워크래프트는 처음에 전문가 평점이 최악이라 걱정했는데 일반인들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재밌게 본 분도 많은 거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중국에서 분발하고 있다니 아서스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 그러고보니 군단 베타도 됐던데..
근데 세팅하는데 시간이 한나절 걸리는게 함정...ㄷㄷ
차차마루 2016/06/13 PM 01:28
비는 아에 포기하고 맞으면 즐겁죠 -
정줄놓고 막 ㅋㅋㅋㅋ
정줄놓고 막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