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레아민   2011/05/16 PM 05:45

헉헉 시간많으시면 제 캐릭터 좀 돌려주세용 뿌웅 'ㅅ'

RenderMan   2011/05/15 PM 09:34

역방문

949N   2011/05/15 PM 12:57

그나저나 요즘엔 지하철에 사과판때기가 자주 보입니다.
2가 가벼워진 탓인지 이젠 여성분들도 많이 들고 타시더군요.
(방금 옆에 앉은 분 것 좀 구경하다 시선이 마주쳐 뻘쭘했네요;;;)
붉은 스마트커버와 블랙의 조합은 크게 아름다운 듯.

여하간 이런 지름이라면 응당 축하할일이죠!

갸흥~♡   2011/05/14 PM 09:39

うっせろ~~~

레아민   2011/05/14 PM 02:22

헐 복귀하셨다니 같이 합시다!
쩔해주세영 뿌우 'ㅅ'!

RenderMan   2011/05/14 PM 09:32

넵쩔

갸흥~♡   2011/05/14 AM 07:29

어디 가셨음.??

쿠마땅~   2011/05/12 PM 10:25

냠냠~ ლ( ╹ ㅅ ╹ ლ) 쿠맛

갸흥~♡   2011/05/12 PM 05:07

헐 무서운 굉이넹 ㅋㅋㅋ

카깃코   2011/05/12 PM 04:10

ㄹㄹㅋ아니에요 ㅠ

949N   2011/05/12 AM 08:53

지름신도 그런 지름신강림이라면 좋은 지름이지요.

저도 여건이 좀 나아지면 지르고픈 물건인지라...
(낭독소녀 어플때문에라도 말이죠+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