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갸흥~♡ 2011/05/11 PM 04:39
갑자기 왜 감상에빠지고 그러세요!!!
갸흥~♡ 2011/05/11 PM 04:40
여기도 비가오네!! 장마같은 비가오네!!
카깃코 2011/05/10 PM 10:31
양보하겠습니닷
RenderMan 2011/05/10 AM 11:09
역방문..
949N 2011/05/09 PM 07:07
요 몇년전부터 물건 사고 계산하면 "5천원 되십니다"등 이상한 존댓말을 듣게 되더군요.
그런데 처음은 참 이상했는데 하도 자주 듣다보니 이젠 그러려니 하게되더랍니다.
심지어 바르게 "5천원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오히려 뭔가 귀에 익숙하지 않게들리니...
그런데 처음은 참 이상했는데 하도 자주 듣다보니 이젠 그러려니 하게되더랍니다.
심지어 바르게 "5천원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오히려 뭔가 귀에 익숙하지 않게들리니...
카나메☆마도甲 2011/05/09 PM 05:51
어차피 네 놈은 흘러가는 별, 방문 될 운명이었던 거다!
☆아수라장☆ 2011/05/08 AM 05:42
아수라장입니다.
간만에 드디어 마이피 시즌 3 리뉴얼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사실 마이피 적용법 좆도 모르는데
시ㅋ님의 도움으로 우여곡절끝에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무척좋지요?
저는 변함없이 잉여잉여~ 재취직준비중입니다
두번다시 프리랜서는 안하겠다는 다짐아래
발버둥 치게 되네요
그런의미로 저에겐 주말은 없습니다
오늘 주말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종종 자주 찾아뵙도록 하지요.
간만에 드디어 마이피 시즌 3 리뉴얼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사실 마이피 적용법 좆도 모르는데
시ㅋ님의 도움으로 우여곡절끝에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무척좋지요?
저는 변함없이 잉여잉여~ 재취직준비중입니다
두번다시 프리랜서는 안하겠다는 다짐아래
발버둥 치게 되네요
그런의미로 저에겐 주말은 없습니다
오늘 주말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종종 자주 찾아뵙도록 하지요.
949N 2011/05/06 PM 06:51
어린이날은 조카들의 목마셔틀이 제 운명=ㅅ=
나이를 먹어서 이젠 가볍지도 않은 것들이 어깨 위에 올라탈 때마다
허리와 목은 비명을 지릅니다. 으헉
나이를 먹어서 이젠 가볍지도 않은 것들이 어깨 위에 올라탈 때마다
허리와 목은 비명을 지릅니다. 으헉
카나메☆마도甲 2011/05/05 PM 07:56
그 방문으로 베어버려라 마이피를
갸흥~♡ 2011/05/05 AM 09:21
헐.. 저도 노인이것만..ㅠㅠ;;
날라다녀요 2011/05/04 P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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