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949N 2011/02/13 PM 09:26
무리를 하면 유리를 깹니다 ;ㅅ;
피곤하니 손에서 유리컵이 쏘옥 빠져나가는군요. 애 가르치다가 애 잡을 뻔했네요...
피곤하니 손에서 유리컵이 쏘옥 빠져나가는군요. 애 가르치다가 애 잡을 뻔했네요...
RenderMan 2011/02/14 AM 10:09
어 잌;;; 피로회복이 안되시나봐요..
갸흥~♡ 2011/02/13 PM 12:03
주말이 가요...ㅠㅠ 으아아아아아아..ㅇ
RenderMan 2011/02/14 AM 10:09
파워 평일!
☆아수라장☆ 2011/02/12 AM 09:08
어느덧 마이피 운영한지 1년 남짓 흐른듯 한데 저도 제법 적지 않는 수의 마이피 친구분들과 교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운영하면서 좋은 유저분 들 때문에 많은 공부와 정보로 통해 도움 받은 것도 있었지만
반면에 말귀 못알아듣는 난독증 환자 서 부터 각종 먹튀 까지
심지어 실제 전화 후 만나서 낮짝을 보고 나서 그제서야 사과 받은 사건 까지
루리웹 안에서도 적지 않아 기상천외 한일 겪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에게 마이피의 의미는 제2의 블로그 운영이나 마찬가지인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언제나 부족함을 항상 느끼게 됨으로
인기가 많은 분들처럼 야짤이나 짤방이나 자료나 이런걸로 승부하는 것이 아닌
순수 자작그림과 여러 정보로 통한 보다 많은 분들과의 공.교감을 위해
막상 보면 쉽지많은 않은 것 같습니다.
간혹 보면
클박이나 빅파일 같은 무료 쿠폰 노리고 찾아오는 유저 서 부터
단순히 컴퓨터 업그레이드 목적으로 찾아오는 유저
혹은 가끔 진행하는 게임 포스터 배송 이벤트 때문에 되도 안되는 말로
원하는 유저 부터
심하면 글 제대로 읽지 못하고 난독증으로 이상한 쪽지나 보내는 유저
지정 된 약속기간 내에 이행하지 않는 유저 등
이런 분들 때문에 종종 속타는 경우가 많았기에
오늘 자로 통해 마이피 제 정비를 통해 부득이 하게
그 얼마 되지 않는 마이피 친구분들도
사실 상 마이피 운영하시는 분들만 남겨두고 나머지 전부 삭제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오죽하면 이 전에 지난번 개인 외장하드 배드섹터 사건 때문에 자료 복구가 힘들어
루리 마이피 분들께 전부 도움을 부탁했는데,
그 많은 인가 중 정작 딱 5분 정도만 응해주시고 나머지는 묵묵부답이니
적지 않아 좀 기대하던 게 좀 씁쓸함한감이 감돌정도랄까요?
정확한 사유인 즉은 그 동안 먹튀 분들이 꽤 많았던 것과
개인적으로 이 마이피 운영도 그다지 거창한 건 아니지만
하나의 인연으로 보고 있어 되도록 상부상조 하는 격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를 목표로 두고 있어 운영하는 만큼 올해 마이피 운영도
되도록 참 된 유저 분이 아닌 이상 접근을 안하려고 할 생각입니다.
실제로 루리 지인중에 만나뵌 분들도 상당수 있는데 다행히 대부분 개념인들이시라
이 점에는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여러분들은 마이피 친구분들의 대해 어떤 의미를 두시고 있으신지요?
운영하면서 좋은 유저분 들 때문에 많은 공부와 정보로 통해 도움 받은 것도 있었지만
반면에 말귀 못알아듣는 난독증 환자 서 부터 각종 먹튀 까지
심지어 실제 전화 후 만나서 낮짝을 보고 나서 그제서야 사과 받은 사건 까지
루리웹 안에서도 적지 않아 기상천외 한일 겪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에게 마이피의 의미는 제2의 블로그 운영이나 마찬가지인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언제나 부족함을 항상 느끼게 됨으로
인기가 많은 분들처럼 야짤이나 짤방이나 자료나 이런걸로 승부하는 것이 아닌
순수 자작그림과 여러 정보로 통한 보다 많은 분들과의 공.교감을 위해
막상 보면 쉽지많은 않은 것 같습니다.
간혹 보면
클박이나 빅파일 같은 무료 쿠폰 노리고 찾아오는 유저 서 부터
단순히 컴퓨터 업그레이드 목적으로 찾아오는 유저
혹은 가끔 진행하는 게임 포스터 배송 이벤트 때문에 되도 안되는 말로
원하는 유저 부터
심하면 글 제대로 읽지 못하고 난독증으로 이상한 쪽지나 보내는 유저
지정 된 약속기간 내에 이행하지 않는 유저 등
이런 분들 때문에 종종 속타는 경우가 많았기에
오늘 자로 통해 마이피 제 정비를 통해 부득이 하게
그 얼마 되지 않는 마이피 친구분들도
사실 상 마이피 운영하시는 분들만 남겨두고 나머지 전부 삭제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오죽하면 이 전에 지난번 개인 외장하드 배드섹터 사건 때문에 자료 복구가 힘들어
루리 마이피 분들께 전부 도움을 부탁했는데,
그 많은 인가 중 정작 딱 5분 정도만 응해주시고 나머지는 묵묵부답이니
적지 않아 좀 기대하던 게 좀 씁쓸함한감이 감돌정도랄까요?
정확한 사유인 즉은 그 동안 먹튀 분들이 꽤 많았던 것과
개인적으로 이 마이피 운영도 그다지 거창한 건 아니지만
하나의 인연으로 보고 있어 되도록 상부상조 하는 격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를 목표로 두고 있어 운영하는 만큼 올해 마이피 운영도
되도록 참 된 유저 분이 아닌 이상 접근을 안하려고 할 생각입니다.
실제로 루리 지인중에 만나뵌 분들도 상당수 있는데 다행히 대부분 개념인들이시라
이 점에는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여러분들은 마이피 친구분들의 대해 어떤 의미를 두시고 있으신지요?
RenderMan 2011/02/13 AM 04:44
음....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인연?
갸흥~♡ 2011/02/11 PM 01:52
ㅠㅠ.. 랜더님이 햄뽁칼수 있도록 기도드릴께요..
갸흥~♡ 2011/02/10 PM 10:53
그렇군요..하긴 인생이 자기가 원하는 대로 돌아가면 재미없죠 ㅋㅋ
갸흥~♡ 2011/02/10 PM 10:25
아님 학원강사로 취업해보심은???
학원일 하면서 취업자리 찾아봐도 괜찮지 않은지요??
머 제가 랜더맨님사정을 모르니 이런말하지만 그래도 노는것보단 일하면서 공부도하면서 경험도 쌓고 여튼 그렇게 해나가는 것도 좋을듯 해요.^^
학원일 하면서 취업자리 찾아봐도 괜찮지 않은지요??
머 제가 랜더맨님사정을 모르니 이런말하지만 그래도 노는것보단 일하면서 공부도하면서 경험도 쌓고 여튼 그렇게 해나가는 것도 좋을듯 해요.^^
RenderMan 2011/02/10 PM 10:34
놀고 있진 않지만..뭐 사정이 사정인지라..
갸흥~♡ 2011/02/10 PM 08:11
요즘 그래픽쪽으로 공부아님 일하시는지요??
여튼 머든지 해서 해로울께 없으니 열심히 하시길 ^^
여튼 머든지 해서 해로울께 없으니 열심히 하시길 ^^
갸흥~♡ 2011/02/10 PM 08:11
허리는 여전히 아프신지??
RenderMan 2011/02/10 PM 10:16
아 2년만에 또 학원강사 하게 되었네요...취업을 해야되는데..
카깃코 2011/02/10 AM 11:19
헐?
카깃코 2011/02/10 AM 11:19
제가 왜 철창에 가나여
카깃코 2011/02/10 AM 11:19
착한사람들 가는곳인가여?
RenderMan 2011/02/10 PM 10:16
카깃코같은 사람들이 갑니다
타케이 히사 2011/02/09 AM 03:44
그래서 다시 데네브 사고 5850이랑 조합 ㅋㅋ
RenderMan 2011/02/10 PM 10:16
오;;
카깃코 2011/02/06 PM 06:54
헐.. 코나의 노래가 오래됐...나요? 저 앨범.. 나온지 15년밖에 안됐는데 ㅠ
RenderMan 2011/02/09 AM 12:10
님 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