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949N   2011/02/02 PM 11:06

설 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2월들어 새해맞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옛사람들의 새해는 참 따뜻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RenderMan   2011/02/09 AM 12:09

ㄴ 좋은 한해가 될 수 있기를..

레아민   2011/01/31 PM 09:47

흑흑 그 시간에는 자야합니다
요즘 너무 늙은듯..

RenderMan   2011/02/09 AM 12:10

아저씨는 웁니다

카깃코   2011/01/29 AM 08:14

헐.... 전 전혀 관계없어요 ㅠㅠ

카깃코   2011/01/29 AM 08:14

순수인을 증명하는 물건을 내놓으세여

RenderMan   2011/01/31 AM 07:45

없엌

레아민   2011/01/28 PM 05:40

와우하면 그야말로 완전 인생막장으로 들어가는건가요ㅜ...

RenderMan   2011/01/31 AM 07:47

파워 퇴겔...

타케이 히사   2011/01/28 PM 04:54

전 아직 내장 그래픽임 ㅇㅇ CPU도 님보다 훨씬 구린 라나 445
5만원만 더 있었으면 HD5850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긔..

RenderMan   2011/01/31 AM 07:47

컴퓨터는 밸런스가 맞아야 갑이죠

타케이 히사   2011/01/28 PM 03:20

zzzzzz 한때 패키지 갤에서 8800GTS 512MB로 바꿨다고 하면 부러움의 대상이었는데
이젠 퇴물 취급 ㅠㅠ

RenderMan   2011/01/28 PM 04:21

님 아직 현역입니다.

하얀에이스   2011/01/28 AM 09:56

자주 삥뜯어 가겠습니다 자료..크크..마야랑 맥스 다 사용했는데..한 1년이상 안썼더니..
감이 안잡히더라구요..주로 빛 가지고 잘 놀았었는데..인테리어..흐잉~

RenderMan   2011/01/28 AM 10:05

뜯길 거리도 없는 마당인데 허허허허

타케이 히사   2011/01/27 PM 09:51

컴 좋은 거 쓰시나보네

RenderMan   2011/01/28 AM 08:34

그냥 중간스펙..

이반 데니소비치   2011/01/21 AM 11:52

요즘 너무 뜸하죠? 인사도 못하고 해서 미안한 심정에 명록이에 인사 하나 남기고 갑니다.

RenderMan   2011/01/28 AM 08:34

아하하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요

밀봉아다만티움.   2011/01/20 PM 11:07

강상 잘하고 갑니다
그리고 부득이하게 강등되어서 다시한번 친추신청합니다.
마이피도 복구중이니 한번 구경해보시길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nderMan   2011/01/28 AM 08:34

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