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민   2011/01/10 PM 06:22

아...던파할 시간이 안나네요
그나마 할 시간이 있어도 재미없고 흥미가 없으니 이거원 ㅜ...

RenderMan   2011/01/15 AM 08:09

던파를 언제 켰더라...

949N   2011/01/07 AM 09:29

어느덧 1월 하고도 엿새가 지난 다음날이군요.
그래서 그 기념을 핑계로 어제 저녁엔 간만에 맥주 한 캔을 마셨더니,
헤롱대다가 아침에 두통이 잔뜩-ㅅ-...
한창 때에는 1L도 마셨는데 역시 안마시다 마시니 이렇습니다.

올해에는 좋은 일 가득하시길^^

RenderMan   2011/01/15 AM 08:08

맥주라...물배차는거랑 탄산때문에...애초에 금주한지 3년째..

카깃코   2011/01/02 AM 10:17

으으 ㅠㅠ

카깃코   2011/01/02 AM 10:17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

☆아수라장☆   2011/01/02 AM 03:58

매번 좋은 작품 잘보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아수라장☆   2011/01/02 AM 03:56

냥! 응원 감사요~

타케이 히사   2011/01/01 PM 12:42

한 해가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인사 전체 순회

0△)Momizi   2011/01/01 AM 11:28

새해 복 받으시와요~

쿠마땅~   2011/01/01 AM 03:43

깃코한 새해를~부 왘 ㅋ 올해두건강하시고 즐거운일많있길 기원합니다~ ლ( ╹ ㅅ ╹ ლ) 쿠맛~

RenderMan   2011/01/01 AM 10:16

쇠고랑 새해는 싫소이다

타케이 히사   2010/12/31 PM 07:06

새해를 먹어라

RenderMan   2011/01/01 AM 10:16

파워 새해!

949N   2010/12/31 AM 09:09

올해의 끄트머리 날입니다.
내년에는 보다 즐겁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고 보다 웃을 일 많아지시길.

아침에 돌아오는 길이 매우 춥더군요.
덕분인지 인기척이 없어 어미고양이와 새끼고양이가 느긋이 길가는 걸 보니 좋긴 좋더랍니다.

RenderMan   2010/12/31 PM 03:15

고냥이...저에겐 잘 모습을 안보여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