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카깃코   2011/01/19 PM 10:29

으.. 전자발찌라닝

저랑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이네여

RenderMan   2011/01/28 AM 08:34

싱크로극강

레아민   2011/01/18 PM 10:10

저도 감기때문에 죽겠네요
아오..ㅜ

RenderMan   2011/01/28 AM 08:33

감기 붹

갸흥~♡   2011/01/18 PM 04:48

춥네요.. 머 겨울이라..추운건 당연한거지만.. 감기조심하세요.^^ㅋ

RenderMan   2011/01/28 AM 08:33

더추워지고있습니다

타케이 히사   2011/01/17 PM 04:32

오오오옷! 방문이 넘친다! 사부님 이건 대체?!

RenderMan   2011/01/28 AM 08:33

이건 훼이크

레아민   2011/01/16 PM 08:27

ㅜㅜ잘 살아계시옵니까

RenderMan   2011/01/28 AM 08:33

잘 죽어갑니다

갸흥~♡   2011/01/15 PM 03:30

일본남자들은 남자가 접근하면 게이인줄암... !!
그런애들도 꽤있음.. 저도...예전에.. 남자한테.. 펜팔하자고 했다가.. 왜 여자놔두고 자길(남자)선택했냐고 묻더군요..ㅡㅡ;; 그래서..전 취미가 같은.. (자동차)것 같다고 해서.. 패스..ㅋㅋ 근데..더웃긴건.. 그때 저의 일본어 실력이 문법에 눈을뜨지 못한 시기였다는것..ㅋㅋㅋ

RenderMan   2011/01/16 AM 04:03

으엌ㅋㅋㅋㅋ

밀감아다만티움   2011/01/15 AM 09:01

참... 기분나쁘실텐데도 친구신청하시는군요..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RenderMan   2011/01/16 AM 04:03

즐거운 주말이용~

949N   2011/01/13 PM 09:49

던킨도너츠에 가니 카운터 앞에서 슈나이더스 프레첼이라는, 작은 봉지에 들은 과자를 팔더군요. 혹 예전에 먹어본 녀석이 이건가 싶어서 사와 집에서 먹어봤더니, [이게 그거였구나!!!]라며 감동의 물결이 자르르...

허니앤머스터드맛이었습니다. 몇 년 전 쯤 어디선가 먹어보고, "이걸 또 먹어보면 좋겠구먼"이라고 생각하다 결국 잊고 말았는데, 이게 이리 가까운 곳에서 무심하게 걸린체 팔고 있었더군요. 가끔 돌아오는 길에 던킨을 습격해서 이걸 사와야겠다는 쓸데없는 다짐을 하고 말았습니다^^;;;

오독오독 아주 단단한 밀가루 빵 과자에 진한 양념을 뿌려놓은 놈이라 취향이 갈릴대로 갈릴 것 같지만, 그래도 혹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드셔보시길^^ 렌더맨님 취향에도 맞을 것 같긴 합니다.(게다가 단 돈 천원!...라고 하기엔 양이 너무 적긴 합니다)

RenderMan   2011/01/15 AM 08:09

천원이라....괜찮군요 시간나는대로 사먹어야겠습니다. 좋은 식정보 감사합니다

카깃코   2011/01/13 PM 07:59

파워괭이!

RenderMan   2011/01/15 AM 08:09

냐옹?

갸흥~♡   2011/01/13 AM 06:20

건강하신가요..???
간만에.. 들려보아요..^^ㅋ

RenderMan   2011/01/15 AM 08:09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