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레아민   2010/12/29 PM 05:05

ㅜㅜ멘탈님 돌아오세요..
돌아오셔서 제 캐릭 하나 가입좀시켜주세요..

RenderMan   2010/12/31 PM 02:42

으아차아아아

☆아수라장☆   2010/12/25 PM 10:30

근래 연락 뜸해서 죄송합니다.
행사 스탭에 리뷰 업무 때문에 바빳던지라
이번 기회로 문안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크리스마스도 이제 혼자 지는게 3년을 맞이하게되네요
솔로인생과 동시 일 때문에 이렇게 된 상황인데
나이를 먹어 갈 수록 이상하게 크리스마스는 사실상 솔직히 대수롭게 느껴지진 않네요.^^
사실 오늘도 쉬는 날인데 불구하고
우여곡절 끝에 못한 집안일 서 부터 장보는 걸로 일을 마무리 하게 됩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촌놈드라군   2010/12/25 AM 06:43

아니 복술양반 이게 무슨소리요!!

949N   2010/12/25 AM 12:06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전 케빈하고 놀 예정입니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다며 어느분이 말씀하시던데
일단 거기에 공감해서 저걸 볼 예정이긴 하나

...하지만 질리지 않는다고 보고 또 보는 저도 문제가 있을 듯-ㅅ-

RenderMan   2010/12/25 AM 05:55

야간알바라 케빈 얼굴은 구경도 못해요 으 앜

949N   2010/12/19 PM 11:24

돌아오는 길에 하늘을 보니 보름달이 훤히 떴습니다.
정확히는 보름이 되기 바로 직전인 달인 듯, 아주 약간 덜 차있더군요.
올해의 마지막 보름달을 보게 된 듯해서 마음이 싱숭생숭한 것이 참^^;;;;

여하간 올해도 다 간 듯 합니다.

RenderMan   2010/12/20 AM 01:52

2주뒤면 저도 계란한판이군요....

949N   2010/12/24 AM 09:01

나이는 숫자일 뿐!

...이란 핑계를 대보지만, 고등학교 때 사복을 입으면 당당히 담배를 살 수 있었고,
스무살때부터는 꼬맹이들에겐 아저씨-동년배들에겐 형이라 불리웠으며,
지금은 40대들사이에서도 꿀리지 않는 노안을 한 전...

타케이 히사   2010/12/19 AM 12:3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nderMan   2010/12/19 AM 01:15

ㅠㅜ

타케이 히사   2010/12/16 PM 05:25

와우, 스타2를 이걸로 돌렸다간 박☆살

티벳북극곰   2010/12/15 PM 03:58

원래 전에는 천사들이었어요~ 팬티 스타킹 ㅋ

티벳북극곰   2010/12/14 PM 11:13

마이피 개편기념~ 친구마이피 방문이에욧~

RenderMan   2010/12/15 AM 09:05

파워 개편?@!

타케이 히사   2010/12/11 PM 04:30

테오그 하고 싶음.. 스타2 하고 싶음..

RenderMan   2010/12/12 AM 06:35

와우를 결재하면 스타2는 덤으로!?